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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축구] 베트남, 2022년 AFF컵에 말레이시아 한 조

박항서 감독은 올해 말 AFF컵 조별리그에서 말레이시아와 다시 만난다.

AFF컵 2022 조 추첨 결과. 사진: AFF 컵.

 

8월 30일 오후 방콕에서 열린 조 추첨에서 베트남과 태국은 1번 시드 그룹에 속했다. 두 팀은 가장 나중에 추첨을 했다. 그 결과 베트남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미얀마, 라오스와 함께 B조에 속해 있다. 태국은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와 함께 A조에 속했고, 티모르 레스테와 브루나이의 플레이오프 승자가 A조에 최종 포함된다.

 

A조는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가 속해 더 어려운 것으로 판단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끈 지 3년 가까이 된 인도네시아는 대표팀의 플레이 스타일도 어느 정도 구체화돼 있다. 한편 혼다 게이스케 감독의 캄보디아는 최근 대회에서 종종 상대 팀을 놀라게 했다.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같은 조에 속한 것은 이번이 연속 네 번째가 된다. 베트남은 이전 말레시아와 3번의 경기를 모두 이겼다.

 

2021년까지 조별 리그에서 베트남은 말레시아를 3-0으로 승리했다.

 

AFF 컵 2022년 12월 23일에서 2023년 1월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번 AFF 컵 2022년은 이전 형식으로 치르진다. 따라서 조별 리그에서 각 팀은 미리 확정된 추첨 코드에 따라 두번의 원정 경기, 두번의 홈 경기를 포함해 4경기를 치른다. 베트남은 말레이시아, 미얀마와는 홈경기, 라오스와 싱가포르와는 원정 경기를 치른다. 베트남은 12월 24일 라오스와 원정 경기로 시작한다.

 

A조 태국은 필리핀과 캄보디아를 홈에서 만난다. 마노 폴킹의 가장 큰 도전은 2023년 1월 1일 3라운드 인도네시아와 경기가 될 것이다.

 

AFF컵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대회로, 2년마다 열린다. 태국은 2021년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를 꺾은 디펜딩 챔피언이다(코로나19로 인해 대회는 평년보다 1년 늦게 열렸다). 이전 대회에서 베트남은 태국과 준결승전에서 1무1패로 져 결승진출이 좌절되었다.

 

AFF컵의 회장 키예프 사메스는 "AFF컵은 항상 지역 축구의 최고봉이었다. 우리는 올해의 토너먼트를 환영한다. 지난 2년은 힘든 시기였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를 더욱 더 강하고, 더 단결하게 만든다. AFF컵 2021이 성공적으로 마쳤다. 우리는 올해도 이전 대회와 같기를 바란다."

 

 

스즈키와 오랜 시간을 보낸 후, 올해 대회는 새로운 스폰서인 AFF 미쓰비시 전기컵 2022로 명명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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