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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호찌민 마이 소울 서울' 관광홍보행사 1000명 참가

지난 8월 2일 서울시와 서울관광공사가 호찌민시티에서 주최한 관광홍보행사 '호찌민 마이소울 서울'에는 약 1000여명이 참석해 체험했다.

 

대한민국의 보이 밴드 하이라이트가 관광 홍보 행사인 "호찌민 마이 소울 서울"에서 공연했다. 

 

최근 서울시와 서울관광공사가 호찌민시에서 주최한 관광홍보행사 '호찌민 마이소울 서울'에는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관광 재개를 알리고 세계적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호찌민시의 마니아들에게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서울의 구상이다. 베트남 사람들이 친숙하고 열정적인 한류에 초점을 맞춘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K-뷰티, 패션, K-pop에 대한 공연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뷰티클래스에서 유행하는 메이크업 룩과 헤어스타일을 위해 서울 뷰티쇼에 합류하는 것에 흥분했고, 서울 패션쇼에서 서울 활기찬 거리 패션에 몰입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오세훈 서울시장도 무대에 올라 모델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이번 K-팝 콘서트는 베트남인들의 K-팝 열기에 부응하여 서울신문이 주최한 12년 간의 세계적인 축제인 K-P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한국 보이밴드 하이키, 여가수 하리원, 베트남 경쟁팀 9팀의 공연으로 기획되었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에서 우승한 히에이븐은 한국을 방문해 K-팝 아이돌을 만나고 한국의 유명 댄서들에게 춤을 배우고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서울시는 베트남과 호찌민시를 전략적 관광국가이자 도시로 여기고 있으며 특히 관광이 우리 사이의 교류에 두드러진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2년은 한국-베트남 외교 수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해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이번 행사를 통해 전반적으로 두 나라, 특히 두 도시가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향후 관광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협력 분야를 개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는 "오늘 행사는 이틀간 미리 입장권과 티켓을 배부했다. 참석하고 관심을 보이기 위해 등록한 수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9배나 많았다. 베트남은 한류 문화 소비율이 높은 나라 중 하나인 만큼 가까운 시일 내에 베트남인들의 열기에 부응할 수 있는 행사를 더 많이 개최할 계획이다.

 

주최 측은 호찌민시 홍보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동북아, 유럽, 미국 등 광범위한 대면 마케팅과 함께 마이스(MICE) 행사에 집중해 서울을 전 세계 이상적인 관광지로 알리겠다는 계획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2017년부터 5년간 서울시 명예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한 방탄소년단이 올해도 서울을 관광도시로 홍보하기 위해 세계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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