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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축구, 일본에 지는 것은 재앙이다

 

한국 언론은 일본에 0-3으로 패한 선수들과 파울로 벤투 감독을 비판하며 일본이 7월 27일 동아시안컵 우승하는 모습을 바라만 보았다.


스포탈코리아는 "벤투와 선수들은 일본을 상대로 한 또 다른 참담한 패배를 했다. 그들은 최악의 경기력으로 졌다. 선수들은 너무 단조롭게 플레이했고 일본 수비진은 쉽게 공격을 차단했다."

 

동아시안컵 최종 경기에서 개최국 일본은 미드필더를 장악하며 일관되게 볼을 올리며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그들은 중국을 상대로 실망스러운 0-0 무승부를 거둔 후 거의 새로운 모습으로 경기를 했다.

 

90분 동안 한국은 일본을 위협하는 상황이 거의 없었다. 반대로 한국 골키퍼 조현우는 바빴고 후반에 3번이나 공을 집기 위해 골망 안으로 들어갔다.

 

"두 팀 모두 최강의 스쿼드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일본이 안정감과 우월함을 보여주었다. 한국은 단 한 번의 슈팅으로 상대의 압박을 풀지 못했다. 결국 참담한 결과를 얻었다. 두 팀은 "아시아 최강이지만 한국이 일본 따라잡기 힘든 것 같다"고 네이트뉴스는 썼다.

 

이번 패배는 한국이 일본에 4연패한 것으로, 모두 0-3으로 패했다. 2021년 3월 친선경기에서 벤투 감독과 선수들은 0-3으로 완패하며 패배의 서막이 시작되었다. 이어 U16 한국은 2021년 6월 일본과 친선경기에서 같은 점수로 패했다. 6월 U23 아시아 결승전에서도 한국도 8강전에서 일본에 0-3으로 패했다.

 

"대표팀은 일본에 2연패를 당했지만 어린 팀도 이렇게 큰 패배를 당한 것은 전례를 찾기 어렵다. 이 결과로 일본 축구가 한국을 넘어섰다는 것을 인정하게 된다. 어린 선수들은 기술이 부족하고 한국 축구의 미래가 불길하다"라고 연합 뉴스는 보도했다.

 

한국은 일본과의 80차례 대결에서 42승 23무 15패를 기록 중이다. 7월 27일 한·일전 포함 최근 5차례 대결에선 2승 1무 2패로 팽팽하다.

두 팀이 메이저 대회에서 만난 건 2011년 1월 25일 아시안컵 준결승전이 마지막이다. 박지성, 이영표가 중심을 잡았던 대회다. 당시 한국은 승부차기 접전 끝에 일본에 패했다.

한·일 모두 유럽 리거를 총동원했던 대결은 2011년 8월 10일 삿포로돔에서 열렸던 친선경기가 마지막이다. 이후 양 팀은 6차례 대결을 벌였다.

 

한국에서 일본과의 경기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 한국은 역사를 덧붙여 일본전 패배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한국은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다. 마지막 경기 상대는 일본이었다.

한국은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리자마자 쉼 없는 압박, 거친 몸싸움 등을 마다하지 않으며 일본을 2-0으로 이겼다. 축구계가 한국 축구의 강점으로 꼽는 투지에서 앞선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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