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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23년 축구 아시안컵 개최, 한국을 포함, 4개국 관심 표명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8일 중국을 대신해 한국, 호주, 인도네시아, 카타르가 내년 아시안컵 개최국으로 '관심 표명'을 했다고 밝혔다.

 

4개 협회의 유치 서류 제출 마감일은 8월 31일로 정해졌으며 AFC 집행위원회는 10월 17일에 새 개최지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내년 6월과 7월로 예정되어 있던 24개 팀의 경기를 주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제로 정책을 따르려는 중국의 노력으로 개최를 반납했다.

 

한국은 1956년 첫 아시안컵에서 우승했고 4년 후 결승전을 치른 유일한 대회인 주최국으로서 트로피를 유지했다. 한국은 2002년 일본과 월드컵을 공동 개최한 이후 주요 대회를 개최하지 않았다.

 

2015년 아시안컵 우승국인 호주는 이미 뉴질랜드와 여자월드컵 공동 개최지로 바쁜 2023년을 계획하고 있다. 그 토너먼트는 내년 7월 20일에 시작한다. 호주 축구의 최고 경영자인 제임스 존슨은 이번 달 초에 AFC와 협의하여 월드컵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아시안 컵을 일정 후반으로 옮기는 것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카타르는 올해 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남자 월드컵을 개최할 것이다. 아시안컵은 1988년과 2011년 두 차례 개최되었으며 2019년 대회에서 우승하였다.

 

인도네시아는 2007년 아시안컵의 4개 공동 개최국 중 하나로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일본 축구 협회는 지난 5월 중국을 대신해 개최국이 될 가능성에 대해 비공식적으로 접근했다고 확인했지만 소리마치 야스하루 기술국장은 이달 초 현지 언론에 제출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할 24개 팀은 호주, 바레인, 중국,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이라크, 일본, 요르단, 키르기스스탄, 레바논, 말레이시아, 오만, 팔레스타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한국, 시리아, 타지키스탄, 태국, 아랍에미리트, 우즈베키스탄, 베트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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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