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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U23 아시안컵: 베트남은 수비 축구보다는 공격 축구로

공오균 감독은 베트남이 23일 열리는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강호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위험을 감수하고 공격에 나설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정말 강하다. 상대팀에게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고 8강에 진출했다. 공 감독은 토요일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우리의 전략을 더 신중하게 준비해야 했다"며 "응우옌반또안 골키퍼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면서 22명의 선수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공 감독은 베트남이 수비 라인업을 잘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공격적인 게임 플레이도 가능하다.

 

베트남은 태국과 한국과 비겼고, 말레이시아를 이겨 8강에 진출했다. 한편 사우디 아라비아는 에선전에서 단 한골도 허용하지 않고 8강에 진출한 유일한 팀이다. 사우디는 타지키스탄, UAE를 꺾고 일본과 비겨 8강에 진출했다.

 

2008년과 2012년 올림픽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네 번의 맞대결에서 베트남은 한번도 승리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베트남 역시 2017년 10월 박항서 감독이 팀을 이끈 이후 주요 U-23 대회에서 서아시아 상대에게 진 적이 없다.

 

베트남과 사우디아라비아의 8강전은 12일 오후 11시(하노이 시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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