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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U23 아시안컵: 베트남은 수비 축구보다는 공격 축구로

공오균 감독은 베트남이 23일 열리는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강호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위험을 감수하고 공격에 나설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정말 강하다. 상대팀에게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고 8강에 진출했다. 공 감독은 토요일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우리의 전략을 더 신중하게 준비해야 했다"며 "응우옌반또안 골키퍼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면서 22명의 선수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공 감독은 베트남이 수비 라인업을 잘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공격적인 게임 플레이도 가능하다.

 

베트남은 태국과 한국과 비겼고, 말레이시아를 이겨 8강에 진출했다. 한편 사우디 아라비아는 에선전에서 단 한골도 허용하지 않고 8강에 진출한 유일한 팀이다. 사우디는 타지키스탄, UAE를 꺾고 일본과 비겨 8강에 진출했다.

 

2008년과 2012년 올림픽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네 번의 맞대결에서 베트남은 한번도 승리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베트남 역시 2017년 10월 박항서 감독이 팀을 이끈 이후 주요 U-23 대회에서 서아시아 상대에게 진 적이 없다.

 

베트남과 사우디아라비아의 8강전은 12일 오후 11시(하노이 시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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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