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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사격] 스포츠 한류 원조 박충건 사격 감독, 베트남 사격대표팀 감독으로 취임

베트남 체육청의 결정에 따라, 박충건 감독이 6월 1일부터 베트남 사격 국가대표팀의 새 사령탑되었다.

 

베트남 사격대표팀 감독에 박충건 감독의 선임은 베트남 감독에 이어 외국인 감독으로는 처음이다. 그는 응우옌티엉 전 감독과 함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사격선수 호앙쑤안빈, 쩐꾹꾸엉에게 10m 공기권총 금메달, 50m 권총 금메달을 지도하는 등 베트남 사격팀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왔다.

 

축구에서 박항서 감독이 선수들에게 “우리는 베트남”이라고 자부심을 심어준 것처럼, 박충건 감독도 “난 인생을 걸고 베트남에 왔다. 내가 세계 최고장비와 기술을 전해줄게”라고 자신감을 심어줬다. 베트남 사격선수는 약 200명에 불과하고 지금도 전자표적 시설이 없는데, 박 감독은 베트남 선수들을 한국으로 이끌고와 훈련하기도했다.

 

2022년 6월 1일부터 사격 국가대표 감독위원회는 전직 사격 선수인 쩐꾹꾸엉에게 코치 역할을 추가했다. 따라서 현재 사격팀은 박정건 감독, 호앙쑤안빈, 쩐꾹꾸엉, 응히엠비엣훙 코치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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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