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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축구] U23아시안컵: 베트남은 한국과 귀중한 무승부 기록

베트남은 선제골을 허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요일 밤 한국과 동률을 이루며 승점을 공유했다.

 

강력한 공격력을 갖춘 한국은 시작부터 경기를 지배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경기 시작 8분 만에 이진용의 슛이 골대를 강타했을 때 초반에 득점할 좋은 기회를 가졌다.

 

베트남은 수비에 치중할 수밖에 없었고 짧은 거리에서 패스하는 대신 한국 선수들의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긴 패스를 시도했다.

 

전반전에 베트남의 골키퍼 꾸안반쭈안의 훌륭한 선방으로 한국의 좋은 기회를 무산시켰다. 전반전은 득점없이  끝났다.

 

한국은 후반에도 공격을 이어갔지만 골을 넣치는 못했다. 대신 베트남은 후반 7분 암만둥의 헤딩슛으로 득점할 기회를 가졌다. 후반 18분 한국은 조영욱의 골로 앞서 갔다.

 

그러나 후반 33분 이진용이 베트남의 공격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분위기가 반전됐다. 수적으로 유리해진 베트남은 5분 뒤인 후반 38분 다시 한번 공격에 가담한 부띠엔롱이 판뚜안따이의 크로스를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해 동점 골을 뽑아냈다. 후반 추가시간 4분에도 응우옌반뚱의 결정적인 슛은 골대를 빗나갔다.

 

말레이시아와 1차전에서 4-1 승리를 거둔 한국은 이로써 1승1무를 기록, 조1, 2위까지 주어지는 8강 토너먼트 진출권을 확보하지 못 하고 오는 8일 오후 10시 태국과 C조 최종전에서 진출 여부를 가리게 됐다. 공오균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한국과 무승부를 거둠으로써 2무를 기록하며 최종전 결과에 따라 8강에 오를 수 있게 됐다.

 

한국은 이강인 선수가 연습 도중 허벅지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을 하지못했다. 조영욱 선수는 3골으로 득점 선두에 나샜다.

 

 

5일 밤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1-1 무승부를 대신 한국을 이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이 이기지 못해 아쉽다고 생각한다"라고 경기 후에 공오균 베트남 감독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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