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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산업단지 부동산 회사, 올 1분기에 큰 이익을 보고

비글라세라, IDICO, 통낫... 올해 1분기에  수익 증가를 보고한 산업단지 부동산 회사들이다. 한편, 낀박과 베카멕스 IDC와 같은 동종 업계의 일부 대기업은 사업 실적의 하락을 경험했다.

 

2022년 1분기 사업실적을 발표한 다수의 산업단지 부동산 사업자 예비통계를 보면 모두 수익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성장 성과가 인상적인 사업 외에도 임대용지가 많지 않을 때 수익 감소를 신고하는 사업자도 속출했다.

 

예를 들어, 비글라세라(Code: VGC)는 1분기 사업 실적에서 인상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회사 매출은 3조8330억동으로 63% 증가했고 세후이익(NPAT)은 7520억동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배 증가했다.

 

이 같은 성장 성과의 주역은 총수입이 1조동 이상인 산업지구 부동산 부문으로 같은 기간 19% 증가했다.

 

마찬가지로 IDICO(Code: IDC)도 1분기에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기업 순이익은 60% 증가한 1조6730억동, EAT는 같은 기간 5배인 2840억동에 육박한다. 기업이 확대된 푸미2산업단지 사업에서 계약 수익 때문이다. 이에 따라 IDICO의 이번 분기 산업단지 서비스 매출은 같은 기간 4배 이상 증가한 7690억동을 넘어섰다.

 

룽하우합자주식회사(코드: LHG)는 토지와 공장 임대 수익 감소로 같은 기간 소폭 증가한 1분기 순수익이 1140억 동이다. 금융 수익의 강력한 증가에 힘입어 기업 EAT는 같은 기간 49% 증가한 490억동에 육박했다. 

 

지난 1분기 통낫주식회사(코드: BAX)는 1750억동에 가까운 순수익과 490억동에 가까운 EAT를 기록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7배와 8배 가까이 늘었다. 다만 이같은 결과는 1460억동이상의 바우쉐오 산업단지 서비스센터 사업에서 토지와 주택을 매각한 수익이다. 한편, 토지 및 기반시설세 수입은 같은 기간 동안 소폭 증가한 130억동에 불과했다.

 

 

한편, 산업단지 부동산 부문의 거물인 베카멕스(Code: BCM)는 비효율적인 분기를 기록했다. 기업은 같은 기간 동안 소폭 증가한 1조4330억동 이상의 순수익을 기록했고 NPAT는 14% 감소한 3910억동에 달했다.

 

토지·산업단지 인프라 임대수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1조7940억동 이상에서 3170억동 이상으로 82% 이상 감소한 탓에 낀박도시개발공사 JSC(코드: KBC)의 1분기 이익은 27% 가까이 감소했다. 

 

이와 비슷하게 틴응이아산업단지개발합자주식회사(코드: TIP)도 1분기에 50억동이 조금 넘는 이익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 급감했다. 

 

소나데지짜우득합자주식회사(코드:SZC)와 소나데지롱탄합자주식회사(코드:SZL)는 각각 750억동 이상, 190억 동 이상 같은 기간 소폭 감소한 세후 수익을 기록했다. 

 

이중 소나데지 짜우득의 산업단지의 토지 임대 및 공장 임대 수익은 거의 2730억 동을 기록하여 같은 기간 동안 56% 증가했다. 소나데지 롱탄의 경우 530억동이 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이 같은 수익은 큰 변화가 없었다.

 

산업용 부동산은 많은 성장 동력이 있다.


산업용 부동산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오랜 기간 부정적 영향을 받아왔지만 여전히 2022년 성장 모멘텀을 되찾을 수 있는 장점이 많은 분야 중 하나로 꼽힌다.

 

JLL 통계에 따르면 산업단지 부동산 시장은 2022년 1분기에도 신규공급을 계속 환영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VSIP3산업단지(1천헥타, 까이쭝산업단지(700헥타), 남쪽 아마타 롱탄산업단지(410헥타), 북부 투안탄1산업단지(250헥타) 등이 대표적이다.

 

다만 투자정책 승인 시점부터 공사가 시작(3~5년)이 늦어지면서 입주율은 북측이 80%, 남측이 85%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대유행 이후 토지 및 공장 임대 수요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 3월 부총리는 2021~2030년 국토이용계획을 승인해 2025년까지 전국 산업단지 총면적이 15만2800헥타, 2030년에는 21만900헥타에 이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산업센터는 전체 면적의 31.2%를 차지하는 남부 5개 성(동나이, 빈즈엉, 붕따우, 롱안, 빈푸옥)을 포함한 대도시의 위성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25년에는 하이퐁, 박장, 박닌, 하남, 훙옌, 꽝닌 등 6개 성이 전체 산업단지 면적의 17.6%를 차지한다. 

 

BIDV증권합동주식회사(BSC) 분석팀은 최근 보고서에서 2022년 산업용 부동산 시장이 여러 요인 덕분에 여전히 긍정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제한된 공급과 수요 회복은 여전히 산업 단지의 임대 가격을 높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요소이다. 전염병으로 인해 생산과 사업 활동이 더 이상 중단되지 않을 것이며, 법적 문제는 기업의 수요를 위해 해결되고 궁극적으로 운송 인프라도 개선되어 사업 활동을 가속화 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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