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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급 부족, 인플레이션 우려로 하노이 집값 계속 상승

하노이 남투리엠 구의 건물들


공급 제한과 인플레이션 우려에 힘입어 하노이 집값이 5년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대형 부동산 컨설턴트 회사인 CBRE에 따르면, 새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제곱미터당 1655달러로 13% 올랐다. 2차 시장에서는 9% 상승한 1278달러를 기록했다.

 

베트남에서 주택은 역사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 시기에 안전한 피난처 투자였다.

 

3월 말 신규 주택공급은 3500가구로 전분기 대비 39%,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0% 감소했다.

 

감소는 코로나19의 새로운 물결에 의해 야기되었다.

 

새로운 공급의 대부분은 진행 중인 6개의 프로젝트이다. 단 두 개의 프로젝트가 처음으로 시장에 나왔다.

 

중저가 아파트는 신규 공급 물량의 66%를 차지했다. 신규 공급보다 수요가 많아 분기 중 4200가구가 팔렸다.

 

CBRE는 올해 2만6천-2만8천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저렴한 부문은 계속해서 부족한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공급 물량의 90% 이상이 시장 심리에 힘입어 팔릴 것이지만 올 연말에는 경기 상황에 따라 궤도가 바뀔 수 있다.

 

2022년 상반기에도 가격이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당국의 단속으로 투기거래가 위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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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