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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축구] 2022년 월드컵: 이제 3팀만 남았다. 29개팀 티켓 확정

4월 2일 새벽 2시 조 추첨

3월 31일 오전, 멕시코와 미국이 출전 티켓을 확보함으로 현재 29개 팀이 확정됐다. 

 

멕시코는 홈에서 엘사바도르를 2-0으로 꺾고 CONCACAF 지역 예선(북미, 중미, 카리브해)에서 2위를 차지했고, 승점 28점으로 이미 진출이 확정된 캐나다와 동률로 2022 월드컵 공식 티켓을 획득했다.

 

한편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 0-2로 패했지만 미국은 3위(승점 25)를 차지해 티켓을 확보했다. 코스타리카(승점 25)는 승점에 같았지만 골득실차로 4위를 차지해 뉴질랜드와 플레이 오프전을 거쳐야 한다.

 

멕시코와 미국은 올해 월드컵 결승전 티켓을 획득한 28번째, 29번째 팀이다. 이전에 27개팀이 티켓을 획득했다.

 

이젠 남은 3장의 티켓은 CONCACAF 지역 예선에서 4위를 한 코스타리카는 오세아니아 예선에서 선두 팀인 뉴질랜드와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한편 페루(남미)는 아시아의 UAE와 호주의 승자와 맞붙는다. 두 번의 대륙간 플레이오프가 6월 중순 카타르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의 남은 한장은 우크라이나와 스코틀랜드의 경기를 시작으로 결정된다. 이 경기에서 이긴 팀은 웨일즈와 티켓을 놓고 경쟁할 것이다.

 

2022 월드컵 조 추첨은 4월 2일 새벽 1시(한국시간) 도하(카타르)에서 진행된다.

 

2022년 월드컵은 2022년 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카타르 5개 도시 8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최초의 동계 월드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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