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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동산] 남부의 주택 가격은 거의 30% 상승

2021년 말까지 남부 1차 시장의 토지가 딸린 주택 평균 가격은 ㎡당 2955달러로 같은 기간 28.8% 상승했다.

 

JLL이 발표한 남부 5개 성 연립주택 시장 동향에 따르면 2021년 말 호찌민시, 빈즈엉, 동나이, 롱안, 바리아-붕따우 등지에 기성주택 공급이 모두 1차 호가를 끌어올렸다. 사이공 연립주택의 평균 호가(呼價)는 부가가치세(VAT)를 제외한 토지 ㎡당 6500달러 정도이고, 인근 4개 주는 ㎡당 1800~3000달러 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호가(Quote, 呼價)는 유가증권시장이나 암호화폐 시장 등의 매매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매매하고자 하는 자산의 종목, 가격, 수량 등의 매매 요건 혹은 매매 요건을 제시하는 것을 말한다.

 

이들 남부 5개 지방의 2021년 4분기 토지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1㎡당 2955달러로 전년 대비 28.8% 상승했다.

 

동나이성과 롱안성의 대규모 통합사업 많은 투자자들은 전매 대비 5~10% 가격이 올랐고 최근 12개월 사이 20~30%가 올랐다.

 

땅값 상승의 이유는 신규 물량 모두 강변 빌라, 상가 광장 맞은편 대규모 상업 타운하우스, 마리나 등 고부가가치 자산군에 속하기 때문이다.

 

JLL은 2021년 4분기 남부시장 전체 신규 연립주택 분양 물량이 2100채에 육박하며, 이 가운데 호찌민시의 기여도가 223채(주로 소규모 사업)에 그쳤다고 밝혔다. 신규 공급 증가세는 빈즈엉이 1000채 이상, 동나이 500채 가까이, 바리아-붕따우 250채, 마지막으로 롱안 100채 가까이 4개 위성 지역에서 주로 발생했다.

 

4개 위성 지방은 대규모의 통합적이고 복합 프로젝트를 통해 2030채가 넘는 성공적인 거래를 했다. 호찌민시는 12구, 딴푸구, 빈딴구 등 타 지방 인구가 밀집한 지역에서 214채를 판매했다.

 

2022년에는 빈즈엉, 동나이, 롱안, 바리아-붕따우 해안지역 4개 시장에서 약 1만1400채의 기성 타운하우스와 빌라가 분양될 것으로 예상된다. 호찌민시만 해도 올해 공급 물량이 더 많을 것이다(판매 대상 물량 1500~2000채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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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