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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연초에 집값이 올랐다

지난 1월 7구역, 나베의 빌라·연립주택 매매가격은 설 연휴가 임박했음에도 지난해 말 대비 22~24% 상승했다.

 

부동산 홈페이지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첫 달 온라인 부동산 시장의 아파트와 연립주택 호가는 설 연휴가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지난 1월 온라인 거래소의 호찌민 아파트 호가가 2021년 12월 대비 1.8% 소폭 상승했다. 아파트 가격이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지만 집값 변동폭은 더 컸다. 사이공 남부에 있는 인접 빌라 매매가격은 냐베와 7구역의 호가가 지난해 1월 대비 각각 22~24%씩 오르며 큰 폭으로 상승했다.

 

온라인 부동산 시장의 집값이 오르는 상황은 북부도 비슷하다. 하노이에서는 2022년 첫 달 하노이 아파트 호가가 2021년 12월 대비 4.6% 상승했다. 지아람과 롱비엔 지역에서도 인접 빌라 매매가격이 전월 대비 27~38% 상승하는 등 고공행진을 기록했다.

 

다만 이는 공모가격 상승에 불과해 부동산 보고서는 2022년 첫 달 온라인 마켓에서의 성공적인 거래를 업데이트하지 않는다.

 

 

호가 상승 외에도 온라인 검색에 대한 주거용 부동산 관심도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노이와 호찌민시의 빌라와 연립주택 유형은 각각 29-30% 증가했다.

 

특히 호찌민시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다양한 유형의 임대 부동산을 검색하는 횟수도 증가하는 추세다. 전·월세 아파트는 2021년 한 달 대비 온라인 검색량이 각각 10~20% 증가했다.

 

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1월 집값 상승(주로 토지가 딸린 부동산)과 부동산 유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은 설 연휴에 가깝지만 온라인 부동산 시장의 혼란이 덜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신규 부동산 사업자가 61.2% 늘었고, 국내 업종은 3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비나캐피탈의 데이터 출처를 인용해 국가가 인프라 지출을 가속화하는 2022년에 건설활동 성장(약 8%)에 따라 부동산 시장이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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