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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오늘 한국과 베트남 여자 축구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인가?

마이득쭝 감독은 베트남이 최종 플레이오프에서 대만을 꺾고 2023년 월드컵 티켓을 따내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베트남은 직접 월드컵 티켓을 따낼 수 있는 공격과 승리의 길밖에 없다. 현재, 팀의 정신은 매우 좋다. 선수들의 몸상태와 경기력 모두 준비가 잘 돼 있다고 말했다. 5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저와 선수들은 모두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물론 주관적이지 않고 항상 최고의 각오로 경기를 치밀하게 준비한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스페인 전지훈련 중 코비드-19에 걸린 멤버가 속출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2022 아시안컵에 진출했다. 심지어, 6명의 선수들만이 원래 계획대로 인도로 갔고 팀은 토너먼트에서 탈락할 위험에 처했다. 대회가 시작되기 전날 감독은 연습할 선수를 확보했다.

 

좋은 성적으로 조 3위로 조별 리그를 통과한 베트남은 8강에서 중국에 1-3으로 졌다. 플레이오프에서 팀은 태국을 2-0으로 이겼다. 만약 오늘오후 4시 30분 마지막 라운드에서 골득실차로 앞서있는 대만을 이긴다면, 베트남 여자 축구팀은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에 참가하게 될 것이다.

 

그는 "태국전이 끝난 뒤 4일간 휴식을 취했기 때문에 선수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 또한 팀의 PCR 테스트 결과는 모두 음성이다"라고 말했다. 2월 5일 오전 코칭스태프은 선수들과 대만과 태국의 경기 장면을 보고 대만 라인업을 파악했다.

 

베트남은 현재 세계 32위로 대만보다 7계단 높다. 최근 7차례 맞대결에서는 베트남팀은 3승 1무 3패의 성적을 을 거두었다.

 

태국전이 끝난 뒤 호텔에서 요가 연습만 하고 하루를 쉬었다. 지난 이틀 동안 선수들은 섭씨 30도가 넘는 날씨에서 경기를 해야 하는 것에 익숙해지기 위해 13시에 훈련장을 찾았다.

 

 

또한 한국도 새로운 역사를 쓴다. 오늘 오후 8시 인도 뭄바이의 DY 파틸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을 치른다. 

 

우리의 아시안컵 우승은 아직 없고, 결승 진출 역시 최초다. 벨호 대표팀이 그야말로 역사를 쓰고 있는 셈이다.

 

결승전 상대인 중국은 아시안컵을 8회나 제패했을 정도로 강하지만 기세가 좋은 우리 대표팀이고 단판 경기라 어떤 경우의 수도 가능하다. 

 

이번 경기에서 5위까지 월드컵 티켓이 주어진다. 4강에 진출한 일본과 필리핀과 결승전에 진출한 한국과 중국 그리고 나머지 티켓이 베트남과 대만의 경기 승자에게 돌아간다. 베트남(+2)은 골득실차에서 대만(+3)에게 밀리기 때문에 무조건 이겨야 한다.

 

오늘 한국과 베트남이 여자 축구에 새로운 역사를 쓸 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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