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흐림동두천 2.6℃
  • 흐림강릉 5.0℃
  • 흐림서울 4.4℃
  • 대전 0.1℃
  • 비 또는 눈대구 2.8℃
  • 울산 5.3℃
  • 광주 2.5℃
  • 부산 6.6℃
  • 흐림고창 0.0℃
  • 제주 7.8℃
  • 흐림강화 3.6℃
  • 흐림보은 -0.3℃
  • 흐림금산 -0.2℃
  • 흐림강진군 3.2℃
  • 흐림경주시 5.1℃
  • 흐림거제 5.4℃
기상청 제공

스포츠

[축구] 중국을 3-1로 이긴 베트남, 새로운 '축구역사'를 쓰다

오늘 저녁 7시에 열린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B조 경기에서 베트남은 중국을 3-1로 물리쳤다. 

 

초반 7경기 동안 승점이 없었지만 B조 8차전에서 중국과의 경기에서 베트남은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미딘 경기장에 참석한 4000여명의 팬들 앞에서 붉은 셔츠 베트남은 전반 9분과 16분에 두 골을 넣었다.

 

훙둥은 홈에서 처음으로 베트남 주장 완장을 차고 중원의 창조적 플레이로 주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는 중국과의 경기 초반 두 골을 모두 직접 도왔다. 첫 번째 골은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호딴따이가 선제골을 넣었다. 7분 뒤 훙둥은 공을 필드 가장자리로 가져와 응우옌띠엔린이 골문을 열도록 했다.

 

그뿐만 아니라 후반 76분 추가 한 골을 기록함으로 점수차를 3-0으로 벌렸다. 중국은 추가시간 막판 (96분)에 한 골을 넣어 영패의 수모를 모면했다.

 

*작전 지시하는 박항서 감독

 

중국전 승리는 베트남팀이 B조 최하위(승점 3점)를 벗어나기엔 역부족이었지만 이번 승리는 베트남 축구에 역사적인 이정표다. 베트남이 중국을 상대로 7패 만에 처음으로 대표팀 경기에서 이겼다.

 

동남아시아 축구와 함께, 오늘 베트남의 승리는 또한 역사적인 이정표이기도 하다. 사상 처음으로 동남아시아 팀이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경기에서 승리했다. 2018년 월드컵 예선에서도 태국이 3차 예선전에 올랐지만 2무로 승점 2점에 그쳤다.

 

오늘 경기에는 팜민찐 베트남 총리가 관람해 베트남팀이 골을 넣을 때 마다 기쁜 표정과 박수로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또 다른 B조 경기에서 일본은 B조 선두인 사우디아라비아를 홈으로 불러 2-0으로 승리해 승점 18점으로 19점인 사우디아라비아를 바짝 따라붙었다. B조는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호주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베트남

더보기
콘나이 커피: 로스팅 공장에서 베트남 커피 유산을 세계에 알리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원두 수출에서 가공 커피로의 전환 추세 속에서, 콘나이 커피는 베트남 커피 유산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스페셜티 로스팅 커피 기업으로 국제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베트남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열망에서 시작된 콘나이 커피는 독특한 고도와 기후를 자랑하는 손라 지역에서 고품질 아라비카 커피를 생산하며 오랜 역사를 쌓아왔다. 이곳에서 커피콩은 단순한 농산물이 아니라 지역 사회의 삶과 문화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콘나이 커피는 원료 산지와 데테크 커피 - 아라비카 손라를 투명하고 추적 가능한 방식으로 연결하는 것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 잘 익은 커피 체리 수확부터 예비 가공 관리, 원료 선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은 일관된 품질 기준에 따라 진행된다. 이는 베트남이 글로벌 가치 사슬에 더욱 깊이 참여하기 위해 필수적인 단계이다. 이러한 접근 방식에서 가치는 맛뿐만 아니라 원산지에 얽힌 이야기에도 있으며, 이는 국제 시장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는 요소이다. ◇ 사올라 심볼 – 베트남 브랜드의 강인한 정신 콘나이 로고에는 '아시아의 유니콘'으로 알려진 사올라의 이미지가 담겨 있다. 이 이미지는 회복력과 강인함을 상징할 뿐만 아니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