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흐림동두천 16.2℃
  • 흐림강릉 14.9℃
  • 흐림서울 16.8℃
  • 흐림대전 16.3℃
  • 흐림대구 15.0℃
  • 울산 12.8℃
  • 흐림광주 15.2℃
  • 부산 13.8℃
  • 흐림고창 13.1℃
  • 구름많음제주 13.5℃
  • 흐림강화 15.5℃
  • 흐림보은 16.1℃
  • 흐림금산 15.9℃
  • 흐림강진군 14.2℃
  • 흐림경주시 13.9℃
  • 흐림거제 13.9℃
기상청 제공

부동산

롱안지역의 땅 값은 제곱미터당 거의 283만5500원

2021년 말 롱안의 최고 땅값은 제곱미터당 5270만동(281만9450원)에 달해 빈증과 동나이 지역의 경쟁자들을 능가했다.

 

2021년 DKRA 베트남 남부 토지시장을 요약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호찌민시와 인근 지방의 토지 필지 부문은 약 6220개의 제품이 공급돼 46개 프로젝트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롱안과 동나이는 전체 신규공급의 약 68%를 차지하며 시장공급을 주도하는 두 성으로, 이 중 롱안의 토지공시지가가 다른 여러 성보다 높은 새로운 가격수준을 세웠다.

 

2021년 4분기 기준 롱안의 토지 평균 최고 호가는 제곱미터당 5270만동, 동나이는 제곱미터당 4500만동(240만7500원), 따이닌과 빈증은 제곱미터당 1500만~2500만동(133만7500원)이었다. 이번 조사는 단지 남부지방의 신규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지난해 호찌민시 및 주변 지역의 토지 소비량은 약 4697필지로 신규 공급의 76%에 해당한다. 다만 호찌민시만 해도 신규 분양사업이 2건에 불과해 2020년 대비 17%에 해당하는 98여종의 상품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소비율이 약 52%(51개 제품 상당)로 전년 대비 15%에 해당한다.

 

호찌민시의 토지 계획은 주로 빈짠, 꾸찌, 야베와 같은 교외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소규모이다. 호찌민시의 토지 구획은 주로 옛 프로젝트에 기록되어 있다. 2021년 말까지 시내 토지공시지가는 제곱미터당 9700만동(518만9500원)으로 최고 수준, 제곱미터당 4800만동(256만8천원)으로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호찌민시의 토지 공급은 갈수록 부족한 반면 롱안, 동나이, 빈증, 바리아-붕따우 등 인근 성의 시장이 주요 공급원이 되어 토지 시장의 중심이 되었다. 

 

DKRA에 따르면 2021년 네 번째 코비드-19 전염병의 영향으로 2차 시장(구매 및 재판매)에서 남부 지방의 토지 유동성은 평균에 불과하다. 사회적 봉쇄 기간에는 물가가 국지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다양한 내부 유틸리티 계획, 주변 지역과의 편리한 위치 및 명확한 법률의 대규모 프로젝트가 소규모 프로젝트보다 분명히 거래 성공률이 높다.

-GMK미디어


베트남

더보기
스코다, 베트남에서 기회 잡을까… “가격·인지도 장벽이 관건”
【굿모닝미디어 | 자동차】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스코다가 베트남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지만, 브랜드 인지도와 가격 경쟁력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현재 베트남 자동차 시장은 한국 브랜드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중국 브랜드는 신뢰 구축 단계에 머물러 있는 과도기적 상황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스코다는 유럽 브랜드 이미지와 내구성, 안전성 등을 강점으로 시장 진입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단순한 기술력이나 브랜드 출신만으로는 경쟁이 어려운 시장 구조라고 지적한다. 4월 28일 방송된 ‘온 더 체어(On the Chair)’ 프로그램에서 자동차 전문가 도안 안 둥은 “스코다의 가장 큰 약점은 낮은 브랜드 인지도와 가격 장벽”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베트남 소비자들은 단순히 좋은 차가 아니라 가격 대비 가치, 디자인, 안전성, 사후 서비스까지 모두 고려한다”며 “스코다는 이 기준에서 아직 명확한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중국 자동차 브랜드들이 가격과 기능 면에서 빠르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점도 부담이다. 최근 일부 중국 제조사들은 극한 충돌 테스트를 강조하며 안전성과 기술력을 적극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