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흐림동두천 16.2℃
  • 흐림강릉 14.9℃
  • 흐림서울 16.8℃
  • 흐림대전 16.3℃
  • 흐림대구 15.0℃
  • 울산 12.8℃
  • 흐림광주 15.2℃
  • 부산 13.8℃
  • 흐림고창 13.1℃
  • 구름많음제주 13.5℃
  • 흐림강화 15.5℃
  • 흐림보은 16.1℃
  • 흐림금산 15.9℃
  • 흐림강진군 14.2℃
  • 흐림경주시 13.9℃
  • 흐림거제 13.9℃
기상청 제공

부동산

훙틴그룹, 꾸이년 관광 개발에 올인

베트남의 대표적인 부동산 개발업체인 훙틴그룹이 꾸이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사 비엣트라벌 등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응우옌 반꾸엉(왼쪽) 훙틴 부회장과 권일동(오른쪽) BCG 베트남 CEO, 응오호앙남 꾸이년 임민위원회(중앙) 위원장이 참석했다.

 

비엣트라벌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훙틴과 비엣트라벌은 리조트 부동산, 여행, 항공 서비스 개발, 여행 패키지 구축, 새로운 여행 경로 설계를 위해 생태계의 강점을 활용 및 최적화할 것이다.

 

양사는 국내외 식별 지점에서의 이미지 활용 및 홍보를 공동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그들은 또한 방문자에게 경험을 제공하고 즐거움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자원 관리 및 서비스 구현에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

 

*응우옌딘쭝(왼쪽) 훙틴그룹 회장과 응우옌꾸옥끼(오른쪽) 베트남 여행 이사회 의장이 훙틴그룹과 비엣트라벌 간 포괄적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꾸이년 시장을 위해  훙틴과 비엣트라벌은 공동으로 프로모션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유럽, 미국, 호주, 일본, 한국 및 홍콩의 잠재적인 국제 관광 시장과 연결하여 지역에서 해안 도시로서의 이점을 살려 국제 관광 지도에 표시되길 원한다.

 

비엣트라벌 이사회 회장은 "빈딘성은 340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회사는 업계에서 평판이 좋은 대기업 간의 협력이 필요다"라고 말했다. 그는 관광 산업과 베트남 경제 전반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협력이 다른 비즈니스 부문으로 확대되기를 희망했다.

 

비엣트라벌 외에도 훙틴은은 보스턴컨설팅그룹과 협력하여 2030년까지 꾸이년에서 관광 프로젝트를 개발한다. 또한 꾸이년 대학, 페가수스 국제학교와 지역의 고품질 인적 자원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관광 교육 프로젝트에 대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훙틴그룹은 이러한 중요한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꾸이년의 관광이 지역 및 국제 수준에 도달할 수 있는 더 나은 모멘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꾸이년인민위원회, 보스턴컨설팅그룹, 훙틴코퍼레이션이 해안도시를 아시아 대표 여행지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관광개발사업 건설을 위한 협약에 서명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은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관광을 위한 종합계획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국내 시장에서 꾸이년이 지닌 내재적 잠재력과 입지를 긍정하는 것은 물론 고급 관광 부문의 잠재력 활용에도 주력해 관광 성장이 보장된다.

 

"2030년까지 퀴논의 관광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를 세우는 것이 시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이다. 그것은 도시의 비전과 개발 목표를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응오호앙남 꾸이년 인민위원장은 "사회경제성장의 5대 축 중 하나인 관광개발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전략적 협력협약을 통해 기업들이 잠재력에 걸맞은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에 꾸이년과 동행하기로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권이동 BCG 베트남 대표는 "꾸이년은 관광이 지역 경제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기 관광지인 홍콩, 싱가포르처럼 심해항구를 보유하고 있어 추가 관광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 도시가 아시아와 세계의 선도적인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비전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급 인력 필요

최근 관광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꾸이년은 국제기준에 맞는 양질의 인적자원이 부족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훙틴그룹은 꾸이년대학교, 페가수스 국제학교와 전·단기 연수 프로그램  실시를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훙틴랜드는 3년 안에 이 프로그램을 위해 1000억동(4백만달러)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이 자금은 연수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빈딘의 관광 근로자에게 5년 동안 1만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응우옌딘쫑 훙틴그룹 회장은 "그룹이 국내외 유수의 기업과 적극 협력해 퀴논의 관광 브랜드를 홍보하며 사회경제적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강점과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꾸이년 관광산업에 동행한다"고 말했다.

 

현재 훙틴과 계열사는 연이은 대규모 부동산 사업을 현지에서 시행하며 해안도시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사업으로는 꾸이년멜로디 아파트, 그랜드센터 꾸이년 아파트 단지, 리치먼드 꾸이년 상업도시권 등이 있다.

 

훙틴 그룹은 하이장 반도에 1천헥타르 규모의 관광 리조트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를 개발하기 위해 많은 열정을 쏟고 있으며, 이 중 1단계 47조동이 넘는 투자가 우선 순위 시설에 투자되었다. 이 단지는 수상 음악 단지, 5성 호텔, 그레그 노먼의 18홀 골프 코스, 테마 파크와 같은 인상적인 시설들이 모여 있어 번화한 관광, 리조트, 스마트 상업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젝트는 훙틴 회사의 전략이며, 꾸이년이 아시아 대표 여행지가 되기 위한 여정의 중요한 이정표이다.

 

https://hungthinhcorp.com.vn/

 

 


베트남

더보기
스코다, 베트남에서 기회 잡을까… “가격·인지도 장벽이 관건”
【굿모닝미디어 | 자동차】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스코다가 베트남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지만, 브랜드 인지도와 가격 경쟁력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현재 베트남 자동차 시장은 한국 브랜드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중국 브랜드는 신뢰 구축 단계에 머물러 있는 과도기적 상황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스코다는 유럽 브랜드 이미지와 내구성, 안전성 등을 강점으로 시장 진입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단순한 기술력이나 브랜드 출신만으로는 경쟁이 어려운 시장 구조라고 지적한다. 4월 28일 방송된 ‘온 더 체어(On the Chair)’ 프로그램에서 자동차 전문가 도안 안 둥은 “스코다의 가장 큰 약점은 낮은 브랜드 인지도와 가격 장벽”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베트남 소비자들은 단순히 좋은 차가 아니라 가격 대비 가치, 디자인, 안전성, 사후 서비스까지 모두 고려한다”며 “스코다는 이 기준에서 아직 명확한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중국 자동차 브랜드들이 가격과 기능 면에서 빠르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점도 부담이다. 최근 일부 중국 제조사들은 극한 충돌 테스트를 강조하며 안전성과 기술력을 적극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