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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축구] FIFA, 베트남팀에게 1억5천만동 벌금 부과

2022년 월드컵 3차 예선 사우디아라비아에 0-1로 패한 경기에서 6명의 선수가 옐로카드를 받은 탓에 베트남은 1억5천만동에 가까운 벌금을 물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방금 2022년 월드컵 예선 경기와 관련된 페널티를 내렸다. 베트남은 2021년 11월 16일 6장의 옐로카드로 1억4700만동의 벌금을 지불해야 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르면 한 경기에서 옐로카드를 받는 선수가 5명 이상인 팀은 벌금을 물게 된다. 베트남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17개의 실수를 저질렀다.

 

 

베트남은 전반 31분 살레 모하메드 알셰흐리 선수의 골로 0-1로 졌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살만 알파라지와 파하드 알무왈라드 등 2명이 옐로카드를 받았다.

2번의 옐로우 카드로 응옥하이와 투안안은 오는 27일 호주전에 뛰지 못한다. 남은 선수들은 2월 1일 중국전에 결장할 위험이 있다.

 

이번 징계는 FIFA의 공동 성명에서 내려졌다. 베트남과 같이 벌금을 받은 나라는 안도라, 아제르바이잔, 몰도바, 세르비아 등이 있다. 이밖에 40여개 회원 연맹은 경기 시작 시간 미 준수, 경기장 구성 부실 등의 실수로 벌금을 부과받았다.


베트남 축구 연맹(VFF)은 1억 4700만동의 벌금을 내야 한다. 2022년 월드컵 3차 예선에서 벌금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베트남은 지난 6경기에서 상대팀 보다 더 많은 실책을 했고, 페널티킥에서 4골을 내주며 가장 많은 페널티킥을 하용했다.

 

베트남 팀은 1월 13일 하노이에 모인다. 박항서 감독은 새로운 얼굴들로 팀을 꾸릴 예정이다. 미드필더 뚜안안이 이번에 부름을 받지 않았고,꾸에응옥하이는 더 이상 주장 완장을 차지 않는다.

베트남은 3차 예선전에서 아직 승점이 없다. 베트남은 이번 구정에 중국과의 경기에서 승점을 노린다.

 

-GMK미디어(출처: 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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