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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산업용부동산] 호찌민시의 산업용지 임대료가 전국을 주도하고 있다.

호찌민시의 산업용지 임대료는 임대주기에서 제곱미터당 186달러에 달해 하노이, 빈즈엉, 동나이보다 31~79% 높은 수준이다.

 

쿠시만앤웨이크필드 베트남이 2021년 말 발표한 산업용 부동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호찌민시의 산업용지 임대료가 높게 닻을 내리고 있어 임대수요는 높지만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전국을 주도하고 있다.

 

2021년 4분기까지 호찌민시 산업용지의 임대기간 평균 호가가제곱미터당 186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 상승한 430만동 이상에 해당한다. 이러한 임대료율로 호찌민시는 하노이보다 31%, 롱안보다 35%, 빈즈엉보다 72%, 동나이보다 79% 높고 바리아-붕따우 임대료 가격에 거의 두 배나 높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 도시의 산업단지 입주율은 87%에 달했다.

 

전국에서 임대료에 선두지만 현재 호찌민시의 산업용 부동산 공급은 많지 않다. 호찌민시 산업수출가공지구(헵자)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시 산업용지 기금은 임대 및 활용이 가능한 산업지구 내 약 300헥타르에 불과하다.

 

*빈딴지구의 딴따오 산업단지

 

현재 시 전체에 총면적이 4500헥타르 이상인 19/23개의 수출가공지구와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어 2020년까지 산업단지 조성계획면적의 76.78%(5900헥타르 이상)를 차지하고 있다. 따이닌이 1만1000헥타르(5개 산업지구), 빈즈엉은 1만8000헥타르(32개 산업지구), 동나이는 28개 산업지역을 가지고 있다. 호찌민시의 산업용지펀드도 일부 인근 지역에 추월당하고 있+다.

 

현재 호찌민시에는 아직 조성되지 않은 4개의 산업지구가 있다. 이 중 바우둥(175헥타르), 푸옥히엡(200헥타르), 쑤안토이투엉(300헥타르) 등 3개 구역이 시 인민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았지만 미 이행중이다. 이들프로젝트는 13개년 계획에 있었지만 아직 시행되지 않은 사업들이다.

 

북부지역의 경우 하노이 산업용지의 평균 호가가 임대 기간당 제곱미터당 142.3달러(약 330만동)에 육박한다. 하노이는 산업용지 임대료가 다른 북부 지방보다 높은데, 특히 흥옌보다 71%, 하이퐁과 박닌보다 각각 48~50% 높다.

 

하노이의 산업용지 총면적은 1800헥타르 이상이며, 점유율은 89%이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대부분 임대가 가능한 공간이 부족하거나 채워져 있다. 투자 유인책, 경쟁력 있는 인건비, 안정적인 정치 환경, 긍정적인 경제 전망, 자유무역협정 체결 등으로 북한의 산업자본은 빠르게 성장하며 중국에서 벗어나 생산을 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목적지가 되고 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장기적으로는 많은 기업들이 공급망을 재설계할 솔루션을 찾고 있어 베트남의 산업용 부동산 임대 수요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대형 브랜드를 가진 다수의 해외 투자자들이 생산 다변화를 돕기 위해 개발도상국에서의 영업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베트남과 같이 젊고 역동적인 시장은 많은 주요 글로벌 제조업체들이 공급망을 재편하면서 이익을 보고 있다.

지역의 소비자들이 지역의 공산품을 더 많이 소비함에 따라 아시아의 지역 내 무역 성장은 제조업과 물류 인프라에 새로운 투자 기회를 촉진할 것이다. 따라서 오는 2022~2023년은 베트남의 산업용 부동산이 성장하고 돌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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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