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흐림동두천 16.2℃
  • 흐림강릉 14.9℃
  • 흐림서울 16.8℃
  • 흐림대전 16.3℃
  • 흐림대구 15.0℃
  • 울산 12.8℃
  • 흐림광주 15.2℃
  • 부산 13.8℃
  • 흐림고창 13.1℃
  • 구름많음제주 13.5℃
  • 흐림강화 15.5℃
  • 흐림보은 16.1℃
  • 흐림금산 15.9℃
  • 흐림강진군 14.2℃
  • 흐림경주시 13.9℃
  • 흐림거제 13.9℃
기상청 제공

부동산

[산업용부동산] 호찌민시의 산업용지 임대료가 전국을 주도하고 있다.

호찌민시의 산업용지 임대료는 임대주기에서 제곱미터당 186달러에 달해 하노이, 빈즈엉, 동나이보다 31~79% 높은 수준이다.

 

쿠시만앤웨이크필드 베트남이 2021년 말 발표한 산업용 부동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호찌민시의 산업용지 임대료가 높게 닻을 내리고 있어 임대수요는 높지만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전국을 주도하고 있다.

 

2021년 4분기까지 호찌민시 산업용지의 임대기간 평균 호가가제곱미터당 186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 상승한 430만동 이상에 해당한다. 이러한 임대료율로 호찌민시는 하노이보다 31%, 롱안보다 35%, 빈즈엉보다 72%, 동나이보다 79% 높고 바리아-붕따우 임대료 가격에 거의 두 배나 높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 도시의 산업단지 입주율은 87%에 달했다.

 

전국에서 임대료에 선두지만 현재 호찌민시의 산업용 부동산 공급은 많지 않다. 호찌민시 산업수출가공지구(헵자)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시 산업용지 기금은 임대 및 활용이 가능한 산업지구 내 약 300헥타르에 불과하다.

 

*빈딴지구의 딴따오 산업단지

 

현재 시 전체에 총면적이 4500헥타르 이상인 19/23개의 수출가공지구와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어 2020년까지 산업단지 조성계획면적의 76.78%(5900헥타르 이상)를 차지하고 있다. 따이닌이 1만1000헥타르(5개 산업지구), 빈즈엉은 1만8000헥타르(32개 산업지구), 동나이는 28개 산업지역을 가지고 있다. 호찌민시의 산업용지펀드도 일부 인근 지역에 추월당하고 있+다.

 

현재 호찌민시에는 아직 조성되지 않은 4개의 산업지구가 있다. 이 중 바우둥(175헥타르), 푸옥히엡(200헥타르), 쑤안토이투엉(300헥타르) 등 3개 구역이 시 인민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았지만 미 이행중이다. 이들프로젝트는 13개년 계획에 있었지만 아직 시행되지 않은 사업들이다.

 

북부지역의 경우 하노이 산업용지의 평균 호가가 임대 기간당 제곱미터당 142.3달러(약 330만동)에 육박한다. 하노이는 산업용지 임대료가 다른 북부 지방보다 높은데, 특히 흥옌보다 71%, 하이퐁과 박닌보다 각각 48~50% 높다.

 

하노이의 산업용지 총면적은 1800헥타르 이상이며, 점유율은 89%이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대부분 임대가 가능한 공간이 부족하거나 채워져 있다. 투자 유인책, 경쟁력 있는 인건비, 안정적인 정치 환경, 긍정적인 경제 전망, 자유무역협정 체결 등으로 북한의 산업자본은 빠르게 성장하며 중국에서 벗어나 생산을 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목적지가 되고 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장기적으로는 많은 기업들이 공급망을 재설계할 솔루션을 찾고 있어 베트남의 산업용 부동산 임대 수요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대형 브랜드를 가진 다수의 해외 투자자들이 생산 다변화를 돕기 위해 개발도상국에서의 영업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베트남과 같이 젊고 역동적인 시장은 많은 주요 글로벌 제조업체들이 공급망을 재편하면서 이익을 보고 있다.

지역의 소비자들이 지역의 공산품을 더 많이 소비함에 따라 아시아의 지역 내 무역 성장은 제조업과 물류 인프라에 새로운 투자 기회를 촉진할 것이다. 따라서 오는 2022~2023년은 베트남의 산업용 부동산이 성장하고 돌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GMK미디어

 


베트남

더보기
스코다, 베트남에서 기회 잡을까… “가격·인지도 장벽이 관건”
【굿모닝미디어 | 자동차】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스코다가 베트남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지만, 브랜드 인지도와 가격 경쟁력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현재 베트남 자동차 시장은 한국 브랜드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중국 브랜드는 신뢰 구축 단계에 머물러 있는 과도기적 상황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스코다는 유럽 브랜드 이미지와 내구성, 안전성 등을 강점으로 시장 진입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단순한 기술력이나 브랜드 출신만으로는 경쟁이 어려운 시장 구조라고 지적한다. 4월 28일 방송된 ‘온 더 체어(On the Chair)’ 프로그램에서 자동차 전문가 도안 안 둥은 “스코다의 가장 큰 약점은 낮은 브랜드 인지도와 가격 장벽”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베트남 소비자들은 단순히 좋은 차가 아니라 가격 대비 가치, 디자인, 안전성, 사후 서비스까지 모두 고려한다”며 “스코다는 이 기준에서 아직 명확한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중국 자동차 브랜드들이 가격과 기능 면에서 빠르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점도 부담이다. 최근 일부 중국 제조사들은 극한 충돌 테스트를 강조하며 안전성과 기술력을 적극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