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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항공기재개] 유럽 및 호주행 항공편 재개 제안

밤부 항공 12월 17일 호주 직항 개설
비엣젯도 내년 초 호주 항로 개설 예정

항공사들은 조만간 동남아시아와 북아시아 노선 뿐만 아니라 유럽과 호주 노선을 정기적으로 운항도 제안했다.

 

12월 18일  베트남 항공의 한 대표는 교통부에 2022년 1월 1일부터 정기 국제선 운항을 복원하는 방안을 검토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유럽 여러 나라와 호주의 전염병 상황이 잘 통제되어 왔기 때문에 텟(구정)을 위해 귀국하는 국민과 주재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관광 및 비즈니스 활동을 회복하기 위해 항공편을 재개하는 것이 필요하다.

 

밤부 항공은 지난 12월 17일 베트남과 호주를 잇는 직항노선을 발표하고 멜버른 공항(빅토리아)과 2022년 초부터 양국을 연결하는 직항노선을 추진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항공사는 정부가 허락하는 대로 호찌민시와 멜버른을 정기적으로 연결하는 논스톱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며 초기 운항은 주 2회 왕복이다.

 

비엣젯항공도 내년 초 호주 직항노선을 개설할 계획이어서 항공사가 조만간 이 시장의 문을 열자고 당국에 제안한 상태다.

 

항공사 대표들은 항공사가 항공권을 판매하고 해외 승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국제선 정기편 운항계획을 조만간 발행할 것을 교통부에 제안했다. 승객은 베트남 항공권 구매를 적극적으로 계획할 수 있다.

 

아울러 관할 당국은 탑승 전 해외승객의 예방 접종 증명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조만간 발행하고, 베트남 입국 시 승객에 대한 의료신고 소프트웨어를 발행해야 한다.

 

교통부 국제노선 재개방안에 따르면 1단계는 아직 유럽·호주 노선을 개척하지 않고 동북아·동남아·미국 시장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베트남-베이징/광저우, 도쿄, 서울, 타이페이, 방콕, 싱가포르, 비엔티안, 프놈펜,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 간 9개 노선을 개설했다.

 

2단계는 쿠알라룸푸르, 홍콩, 파리, 프랑크푸르트, 시드니, 모스크바를 포함한 15개 시장으로 확대된다.

 

정부는 최근 2022년 1월 1일부터 안전한 지역에 정기 국제 항공편 복원 방안에 합의했다. 보건부 지침에 따르면 베트남 입국자는 만 2세 이하 어린이를 제외하고 72시간 이내에 PCR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와야 하며 건강감시용 PC-코비드 앱을 설치해야 한다.

 

충분한 백신 접종자나 병에서 회복된 입국자는 숙소(집)에서 3일 동안 자가 검진을 하고, 3일째에는 PCR 검사를 하고, 음성으로 판정되면 14일까지 자가 검진을 한다.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입국자는 7일간 거주지에 격리하며, PCR 검사는 3일과 7일 2회 실시한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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