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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축구] AFF컵: 미얀마, 선수 10명이 감염으로 경기 참가가 불투명

미얀마는 코비드-19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선수 10명을 보유하고 있어 AFF컵을 떠날수도 있다.

 

앙투안 헤이 미얀마 대표팀 감독은 오늘(12월 4일) 오후 AFF 컵 2020 개막전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코비드-19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멤버가 10명이고 현재 출전 선수가 충분하지 않다고 발표해 모두들 놀라게 했다. 

 

그는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번 터키 전지훈련에 참가했던 27명의 선수 중 4명이 싱가포르에 왔을 때 부상을 입었다. 나머지 10명은 SARS-CoV-2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따라서 미얀마 대표팀은 출전할 수 있는 선수가 13명밖에 없는데 이 중 골키퍼는 4명이다. 앙투안 헤이 감독은 "내일 모든 게 좋아지길 바라지만 미얀마 대표팀은 경기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방금 끝난 기자회견에서 앙투안 헤이 김독은 다른 선수와 지정된 지역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 호텔 침실에서 온라인통해 참여했다. 

 

현재 AFF컵 2020 조직위원회는 미얀마 대표팀의 사례에 대해 공식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의심환자는 격리 중이며 정확한 결과를 알기 위해서는 PCR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다만 13명만 남은 상황에서 팀은 내일(12월 5일) 개최국 싱가포르와의 A조 개막전에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더 심각한 것은 미얀마 대표팀이 양성 사례가 더 많고 경기 인원이 부족할 경우 AFF컵 2020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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