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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축구] 김태민 코치 황안자라이와 작별을 고했다.

황안자라이에서 2년간 일한 김태민 코치는 2022 시즌부터 더 이상 팀과 동행하지 않을 것이다.

황안자라이(HAGL) 클럽의 리더들과 코칭 스태프은 거의 2년 동안 일한 김태민 코치의 공헌에 감사했다.

김 코치는 2019년부터 베트남 축구에 몸담아 왔다. 호찌민시 클럽에서 잠시 일한 후 황안자라이에 와서 그는 이태훈 (2020) 감독과 키아티석 세나무앙(2021년 초)밑에서 코치로 일했다. 팀은 V리그 연속 우승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는 사실은 김 코치에게 기억에 남는 성과 중 하나이다.

 

 

김태민 코치는 2021년 7월 아시아축구연맹(AFC)과 베트남축구연맹(VFF)이 주관하는 훈련 과정을 마치고 A훈련 자격증을 받았다. 김(1982년생) 코치는 2022년 월드컵 3차 예선에서 박항서 감독을 돕기위해 베트남 대표팀에 초청되어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고 있다.

김태민 코치는 HAGL과 헤어진 후 그의 미래 행선지를 밝히지 않고 있다. "곧 있을 2022 월드컵 3차 예선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다음 두 경기에 집중할 것이다."라고 그는 징(Zing)에 말했다.

HAGL은 하노이 구단에 이어 한국인 코치와 작별을 고하는 다음 팀이다. 새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하노이팀은 역시 HAGL에서 일했던 이기남 피트니스 코치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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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