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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축구] 박항서 감독 그의 가족들로부터 슬픈 소식을 받았다.

박항서 감독은 장인 어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받았다. 박감독은 그의 아내 최상아씨와 귀국할 준비를 하고 있다.

 

며칠 전 박항서 감독은 2022년 월드컵 최종예선 추첨에 참석했으며, 베트남축구연맹(VFF)과 중요한 회의를 갖고 대표팀 구상을 논의하려 했다.

 

하지만 장인 어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는 슬픈 소식을 받았다. 박감독과 부인 최상아씨는 오늘 9일 저녁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장례를 마친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으로 돌아와 규정에 따라 격리할 것이다. 박 감독의 올해 최대 목표는 2022년 월드컵 최종예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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