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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문화오락] 신개념의 한국 노래방 ‘레인보우’ 호치민 개업(開業)

1월 22일(금) 호치민 10군 반한몰 7층에서는 한국의 신개념 노래방인 ‘레인보우’ 개업식이 있었다.

'레인보우'의 실제 투자이며 소유주 인 ㈜ 빛나는 별 회사의 박종성 대표는 개업식에서 가족, 연인 그리고 학생들의 놀이 문화가 부족한 베트남에 ‘레인보우’ 노래방이 베트남에 새로운 놀이 문화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했다.

'레인보우' 공사는 2019년 연말에 시작됐지만 예상치 못한 코로나 19로 13개월이 지난 오늘 개업식을 가졌다.

*반주기 협력업체 HANET대표 인사말

오늘 개업식에서 '레인보우' 반주기 협력업체인 하롱베이의 HANET 회사의 토(Tho) 대표는 ㈜빛나는 별의 박종성 대표를 만났을 때 그가 베트남에 가족과 연인 그리고 학생들이 즐길 건전한 놀이 문화를 제공하려는 따뜻한 마음을 보았으며 자신도 음악 장비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협력해 가길 바란다고 했다.

*첫 고객의 만족스런 표정

박종성 대표는 ‘레인보우’는 가라오케 공간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다. 가족, 연인, 스트레스가 있는 직장인 그리고 공부에 지친 학생들이 잠깐 들려 자신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자유롭게 마음껏 부를 수 있는 공간과 휴식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했다.

*5~10인용

*1인 용스튜디오 룸

‘레인보우’는 2인, 3~5인 그리고 5~10인을 수용할 수 있는 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자신의 노래를 스마트폰에 저장 할 수 있는 장비가 있는 음악 스튜디오 개념의 1인실이 눈길을 끌었다. 저장된 내용은 유튜브나 자신의 SNS로 활용할 수 있으며, ‘레인보우’ 앱에 올리면 참여자들이 투표해 노래를 잘하는 사람에게는 별도의 상금을 지급한다고 한다. 베트남 노래를 포함하여 한국, 중국, 팝송 등 모든 나라의 노래를 즐기고 부를 수 있다.

‘레인보우’는 건전한 놀이 문화를 지향하기 때문에 알코올 종류나 담배 등은 금지되어 있으며 음료는 자판기를 통해 판매한다고 한다.

박종성 대표는 당분간은 1호점인 반한몰의 정착에 집중하겠지만 하노이, 다낭 등 베트남의 주요 도시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미얀마 등 주변 동남아시아 국가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레인보우' 1호점이 들어선 10군 수반한 거리에 있는 반한몰 주변에는 많은 학교와 병원 등 젊은 유동인구가 있는 붐비는 상업지역이다.

*반한몰 오너 방문

개업식에는 특히 반한몰의 소유주가 직접 ‘레인보우’를 방문하여 한국의 놀이문화의 대표적인 노래방 ‘레인보우’가 반한몰에 입점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레인보우’가 베트남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를 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개업식은 건물 야외 베란다에서 베트남 음악 밴드와 초청 인사와 함께 조촐하게 거행되었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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