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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베트남 네티즌들은 한국, 중국 TV 드라마를 선호

구글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TV 프로그램 순위는 한국과 중국 드라마가 차지하고 있다.


불량배를 주먹으로 때렸다는 이유로 퇴학당하고 아버지가 사고로 숨지는 전범의 이야기를 다룬 한국 드라마 시리즈 '이태원반'이 1위를 차지했다. 10위권 안에 든 다른 세 편의 한국 드라마로는 2위 '크래쉬 랜딩 온 유', 5위 '괜찮다' 그리고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 10위를 차지 했다. 2000년대 들어 베트남 등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발전하기 시작한 '한류'는 이후 더욱 강화됐다. K-팝과 한국영화의 폭넓은 인기는 이러한 물결의 일부분이다.

 

올해 들어 베트남 온라인 이용자들이 중국 드라마를 압도적으로 선호해 10대 검색 순위 중 6개를 차지했다. 중국 드라마 '앞질러라'가 3위를 차지했고, 영어로 '하늘나라로'로 발매된 동명의 시안샤 소설을 원작으로 한 '세개 의 삶 세개의 세상'이 그 뒤를 이었다. '잠 못 이루는 공주'가 6위를 차지했고, '여자친구', '사랑 속으로 스케이트를 타라', '호랑이와 로즈의 로맨스'가 그 뒤를 이었다."

 

올해 영화관에서 가장 많이 상영된 검색 영화 1위는 할리우드의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개의 상을 받은 한국의 블랙 코미디 스릴러 영화 '기생충'이었다.

 

베트남 영화 '랩 수무'(블라인드 샤먼)가 2위를 차지했고, '매트 비크'(드림아이즈), '타이크 트랑마우'(블러드문당)가 뒤를 이었다.

-브앤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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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