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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베트남 항공, 손실액은 2억8,000만 달러로 급증

베트남 항공은 2분기에 4조 동(1억7,000만 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했으며 상반기 누적 손실액은 6조6400억 동(2억8,600만 달러)이라고 발표했다.

동사는 2020년 2분기 연결재무제표에서 전분기보다 68% 감소한 6조 동(2억5,860만 달러)의 매출만 발표했다.

 

이같은 감소는  코비드-19 대 유행으로 4월 초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국내선 비행을 제한하고 모든 국제선 비행을 중단때문이다.

 

매출, 재무 및 관리 비용을 크게 줄인다고 해서 항공사가 흑자를 유지할 수는 없다. 

 

이달 초 CEO인 듀옹 찌 탄은 연간 매출이 작년의 절반인 50조 동(약 21억6,000만 달러)에 그칠 것이며, 손실액은 13조6000억 동(약 5억6,034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항공사는 정부에 긴급 구제금융을 요청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8월 말까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제로 두 차례 연기됐던 연례총회를 8월 10일 개최한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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