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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삼성홈, 흥옌성 스마트시티 투자 추진…북부 개발 허브 주목

한국 기업 참여 확대…스마트 도시 협력 본격화
하노이 인접 입지·FDI 173억 달러…투자 매력 부각
에코파크·빈홈 등 대형 프로젝트로 성장 가속

[굿모닝베트남] 삼성홈이 베트남 북부 흥옌성의 스마트시티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의사를 공식화하며 현지 진출을 본격 검토하고 있다. 흥옌성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 삼성홈 박정범 부사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현지를 방문해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관계 당국과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 성 관계자들은 흥옌성의 사회경제적 발전 현황과 투자 환경, 향후 도시 개발 전략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하노이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함께 하노이, 하이퐁, 꽝닌 등 북부 핵심 경제권과 연결된 교통망은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현재 흥옌성에는 약 4,050개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이 중 946개가 외국인 직접투자(FDI) 프로젝트로 총 등록 자본금은 약 173억 달러에 달한다. 이는 해당 지역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흥옌성은 2030년까지 현대 산업·물류·서비스 중심지로 도약하고, 2050년까지 수도권 스마트 도시로 성장하는 중장기 비전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교통 인프라 확충과 도시 개발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삼고 있다.

 

삼성홈은 스마트시티 개발, 부동산, 프로젝트 관리 분야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마스터플랜 수립과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 디지털 기반 도시 인프라 구축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박 부사장은 흥옌성 스마트시티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의사를 밝히고, 현지 법인 ‘K시티홈 흥옌’ 설립과 사업 추진을 위한 부지 제공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흥옌성 지도부는 삼성홈의 기술력과 경험에 높은 관심을 표하며, 해당 기업의 투자 방향이 지역 도시 개발 전략과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 기업을 포함한 외국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흥옌성은 최근 베트남 부동산 시장의 신흥 거점으로 부상하며 대형 투자 프로젝트를 잇따라 유치하고 있다. 선샤인 그룹은 ‘선샤인 레전드 시티’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호아팟 그룹은 옌미 2 산업단지 내 약 5조 동 규모의 근로자 주택 및 사회주택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또한 약 100억 달러 규모의 에코파크 도시 개발 사업은 대표적인 대형 프로젝트로 꼽힌다. 빈홈 역시 ‘빈홈 오션파크 2’와 ‘빈홈 오션파크 3’ 프로젝트를 통해 총 3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며 지역 개발을 이끌고 있다.

 

이처럼 글로벌 및 대형 투자자들의 참여가 확대되는 가운데, 삼성홈의 진출은 흥옌성 스마트시티 개발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북부의 핵심 성장 축으로 떠오른 흥옌성이 향후 첨단 도시 개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G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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