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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상장기업들 세후 이익 12% 성장

베트남 상장기업의 세후 이익은 2019년 130억 달러로 전년 대비 12.6% 증가했다. 이익은 은행과 부동산에 의해 주도되었다.

 

SSI증권의 보고서에 따르면 은행이 48억 달러로 총 이익의 3분의 1을 차지했는 데 수익이 급증한 이유는 은행들이 개인에 대한 대출을 늘렸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부동산이 그 뒤를 이어 24억 달러로 32% 증가했다.

 

통신사업은 수익이 전년대비 77% 감소했고 적자 업종으로는 화학제품이 38% 감소했고 금융서비스업도 21% 감소했다.

 

2월 13일 현재 962개 기업의 재무보고서를 조산한 것이다. 이들 기업들은 호찌민시 증권거래소, 하노이 증권거래소, 비상장 공기업을 거래하는 UPCoM의 시가총액의 95%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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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