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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I 산업 허브의 딜레마, 숙련 노동력 '극심한 갈증'… 연말 주문 폭증에 채용난 심화
베트남 북부 박닌(Bắc Ninh)성이 세계적 FDI(외국인직접투자) 산업 중심지로 부상한 가운데, 숙련된 기술인력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연말 대규모 주문 증가와 공장 확장으로 기업들이 '인력 사냥'에 나섰으나, 구인난은 오히려 더 깊어지고 있다. 지난 한 달간 박닌 소재 한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기업의 인사총괄 책임자 응우옌프엉타오 책임자는 150명의 기술직 근로자를 모집하려 했으나, 단 60명만 확보하는 데 그쳤다. "지금으로선 수수료 올리고, 급여 올리고, 보너스 올리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라고 타오 씨는 토로했다. 신규 공장 가동으로 기술직 및 생산직 약 150명을 필요로 했으나, 보너스 지급·틱톡 라이브 방송 등 온갖 방법을 동원했음에도 40%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기술 숙련자·팀장급·외국어 가능 인력 등 '항상 문이 활짝 열려 있는' 포지션은 지원자가 거의 없었다. 많은 기업에서 입사 3일 만에 이직률이 40%에 달해, 실제 충원하려면 2~3배를 뽑아야 하는 실정이다. TopCV 플랫폼이 최근 발표한 노동·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기업의 약 70%가 채용을 확대했으며 이 중 절반은 '상당한 증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계절 근로자의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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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