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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베트남 엔터테인먼트, 2025년 황금기 이어 2026년도 질주... CGV·닷비엣·예아원·갤럭시 일제히 투자 확대

CGV 베트남 2025년 영업이익 사상 최고(6,915억 동·+42%) — 박스오피스 점유율 44%, 국내 영화 매출 전년比 88% 폭증
닷비엣 VAC 매출 3조 2,350억 동·순이익 3,800억 동, 갤럭시 엔터테인먼트 4년 만에 흑자 전환(순이익 400억 동)
닷비엣 VAC, 2026년 하반기 IPO 추진 — 예아원 수익성 회복·CGV V-Pictures 콘텐츠 가치사슬 강화 목표

【굿모닝베트남 | 문화】 베트남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강력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CJ CGV의 베트남 영업이익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갤럭시 엔터테인먼트가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주요 플레이어들이 일제히 호성적을 거뒀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21~2025년 베트남 문화 산업 연평균 생산액은 1,059조 동(약 440억 달러)에 달하며,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 모두 연평균 7% 이상 성장했다. 특히 2025년은 국내 영화 시장이 전년 대비 88% 급성장하고, 콘서트·공연 시장도 전례 없는 활기를 띤 해로 기록됐다.

 

 

한국 CJ CGV의 2025년 4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CGV 그룹 전체에서 한국·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시장이지만 영업이익 효율성은 1위다. 베트남의 영업이익은 인도네시아보다 2.35배, 중국보다 3.2배 높다.

 

 

◇ 2026년 기업별 목표 및 전략

닷비엣 VAC는 2026년 매출 3조 3,820억 동, 세후 순이익 4,200억 동을 목표로 하며, 2026년 하반기 IPO를 추진한다. 조달 자금은 아티스트 육성·인재 양성 M&A·사용자 직접 접근 플랫폼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2030년 목표는 매출 5조 동, 순이익 약 7,800억 동이다.

 

예아원은 2026년 연결 매출 1조 6,500억 동, 세후 순이익 1,050억 동(+36%) 달성을 목표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한다. '천 개의 장애물을 극복하는 형제들' 시즌 지속 외에 1Creators(KOL 플랫폼), 1Game(온라인 게임) 등 신규 사업도 확장한다. 자본금 증자(1,340억 동 공모·최대 2,500억 동 사모)도 추진 중이다.

 

CGV는 2026년 F&B·광고 사업 강화와 함께 자회사 V-Pictures를 통해 콘텐츠 투자·제작·배급 전 가치사슬을 확장하고, 특별 상영관 확충으로 시장 선도적 지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젊은 층의 주말 영화 관람 문화 확산과 콘서트 소비 의지 증가 등 구조적 성장 요인을 감안할 때, 2026년도 베트남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황금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G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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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젊은 부부들, “딸을 갖고 싶다”… 아들 선호에서 딸 선호로 역전
【굿모닝베트남 | 사회】한국 사회에서 전통적인 남아선호 사상이 크게 약화되며, 오히려 딸을 선호하는 젊은 부부들이 급증하고 있다. 감정적 유대와 노후 돌봄을 중시하는 가치관 변화가 저출산 시대 가족 구조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서울에 사는 34세 김채민 씨는 “남편에게는 녹색 채소를 많이 먹이고, 자신은 육류와 생선을 중심으로 식단을 조절하며, 임신 타이밍도 딸을 갖기 위해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말 갤럽 인터내셔널이 44개국 4만 5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한국인의 28%가 “딸을 갖고 싶다”고 응답해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일본·스페인(26%)을 앞서는 수치이며, 아들을 원한다는 응답은 15%에 불과했다. 1992년 아들 선호율이 58%였던 것과 비교하면 극적인 역전 현상이다.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0.8명까지 떨어진 가운데, 한국리서치 조사에서는 성인 62%가 “최소한 딸 하나는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아들은 36%에 그쳤다. 왜 딸인가? 전문가들은 감정적 연결을 가장 큰 이유로 꼽는다. 한국대 김윤태 교수는 “젊은 세대의 경제력이 약화되면서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며 “딸과 나누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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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