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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고속철도의 미래, ‘K-철도’의 통합 시스템과 ‘C-철도’의 표준화에서 답 찾다
【굿모닝미디어 | 인프라·IT】 베트남이 국가의 명운을 걸고 추진 중인 고속철도(HSR) 사업이 ‘속도’보다 ‘시스템’에 집중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 2026년 4월 개최된 ‘고속철도 노선 설계’ 학술대회에서 국내외 철도 전문가들은 한국과 중국의 성공 사례를 분석하며 베트남 고속철도가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이정표를 제시했다. 전 교통부 과학기술국장 호앙 하(Hoang Ha) 부교수는 "고속철도 개발은 단순히 철길을 까는 투자 문제가 아니라, 국가 과학기술팀의 역량을 시험하는 완벽한 운영 체계를 세우는 과정"이라며 한국의 이덕영 박사와 중국의 천카이 전문가를 초빙해 양국의 핵심 노하우를 공유했다. ◇ 한국의 교훈: “기차만 빠르면 뭐하나? 시스템이 하나로 움직여야” 한국 고속철도(KTX) 사례를 발표한 유신(Yooshin)의 이덕영 박사는 ‘시스템적 사고’와 ‘다학제적 통합’을 핵심 키워드로 꼽았다. 통합 인프라: 고속철도는 노반, 교량, 터널뿐만 아니라 전력, 신호, 유지보수, 국가 교통 계획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야 한다. 역(Station)의 재발견: 역은 단순한 승강장이 아니라 모든 기술 시스템의 허브이자 다양한 교통수단이 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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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