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에 인수된 후 격동의 시기와 구조조정을 거친 푹롱 체인은 점차 강력하게 회복하여 지난해 사상 최고 매출을 달성했으며, 2026년에 2조 5천억동 달성을 목표로 한다. 마산그룹 주식회사(주식 코드 MSN)는 오늘(1월 28일) 온라인으로 '커뮤니티 데이' 행사를 개최하여 사업 실적을 공유하고 주주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 푹롱(Phuc Long)이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 이날 행사에서 대니 레(Danny Le) 마산그룹 CEO는 회사의 사업 운영과 관련된 주요 사항들을 발표했으며, 특히 푹롱 차와 커피 체인이 큰 주목을 받았다. 푹롱 헤리티지(Phuc Long Heritage)는 2025년 4분기에만 5천억동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여 전년 동기 대비 24% 이상 증가했다.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이익(EBITDA)은 1천억동에 달해 12% 이상 증가했다. 이는 2022년 초 마산그룹에 편입된 이후 최고 수준이다. 지난 한 해 동안 푹롱 헤리티지 시스템의 총 매출은 약 1조9천억동에 달했다. 이는 목표치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전년 대비 약 17% 증가하여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소수 주주 지분 차감 전 순이익은 비용을 제외하고 1천9백50억동에 달해 전년 동
미국의 대형 핀테크 스타트업 '탈라(Tala)'가 베트남 시장에 직접 진출하며 동남아시아 금융 영토 확장에 나섰다. 그동안 간접 투자에 머물렀던 미국 금융 기술 기업이 베트남에 법인을 세우고 독자적인 기술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구글이 점찍은 '탈라', 베트남 8번째 시장 낙점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탈라는 최근 베트남 법인을 설립하고 올해 1분기부터 본격적인 금융 서비스를 시작했다. 탈라는 구글 벤처스, 페이팔 벤처스, IVP 등 글로벌 투자 거물들로부터 총 5억 달러(약 6,7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며 화제를 모았던 유니콘 기업이다. 케냐, 멕시코, 필리핀 등에 이어 베트남을 여덟 번째 진출국으로 선정한 탈라는 초기 자본금으로 500만 달러를 투입했다. 이 자금은 현지 기술 인프라 구축과 전문 인력 채용에 집중 활용될 예정이다. ◇ "고금리 사채 대신 핀테크"... CIMB와 '1억 달러' 협업 탈라 베트남의 스티븐 쯔엉 사장은 "베트남은 은행 계좌 보유율은 높지만, 여전히 서민들이 제도권 금융의 신용 대출을 이용하기는 쉽지 않은 구조"라며 "공식 신용 접근성이 낮아 고금리 사채에 내몰리는 저소득층 시장의 잠재력이 매우
인공지능(AI)이 일상 업무의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면서 근로자들의 불안감이 임계치에 도달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AI 활용 능력은 높아졌지만, 역설적으로 '기계가 내 업무를 대체할 것'이라는 공포가 확산되며 근로자들의 자신감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글로벌 HR 솔루션 기업 맨파워그룹(ManpowerGroup)이 발표한 ‘2026 글로벌 인재 바로미터’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근로자의 43%가 "향후 2년 안에 자동화로 인해 내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 "AI 잘 쓰지만 무섭다"... 엇갈린 자신감 조사에 따르면 AI를 업무에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근로자 비율은 45%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하지만 기술 사용에 대한 자신감은 오히려 18%나 급락했다. 현재 직무에 필요한 기술을 갖췄다고 확신하는 응답자가 89%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기성세대에서 두드러졌다. AI 역량 평가 기준이 까다로워지면서 중장년층 근로자들이 느끼는 심리적 압박이 가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3년 만에 처음으로 근로자 자신감 지수가
일본의 5대 종합상사 중 하나인 스미토모(Sumitomo) 그룹이 베트남 남부 경제의 요충지인 껀터(Can Tho)시에 대규모 산업단지 인프라 투자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하노이와 흥옌 등 북부 지역에서 거둔 성공을 발판 삼아, 이제는 메콩델타의 중심부로 '투자 축'을 옮기겠다는 전략이다. ◇ "북부 성공 신화 남부로"... 스미토모, 껀터 산단 현장 실사 착수 27일 껀터시 인민위원회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후지카와 에이타 스미토모 상사 베트남 법인장을 포함한 그룹 대표단이 껀터시를 방문해 쯔엉 깐 뚜옌(Truong Canh Tuyen) 위원장 등 시 수뇌부와 실무 회의를 가졌다. 후지카와 사장은 이 자리에서 "그간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3곳의 산업단지를 운영하며 성과를 냈다며 "향후 그룹의 핵심 전략은 남부 지역에 새로운 산업단지를 추가로 개발하는 것 "이라고 밝혔다. 그는 껀터시의 온화한 기후와 사통팔달의 교통망에 큰 관심을 보이며, 회의 직후 껀터 수출가공구역 관리위원회의 안내로 후보지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 껀터시 "2030년까지 산단 15개 신설"... '일본식 스마트 산단' 원한다 껀터시는 스미토모의 방문에 '레드카펫'을 깔았다. 껀
보건부는 니파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박쥐나 새와 같은 동물이 갉아먹은 과일을 먹거나 마시지 말고, 나무 수액도 마시지 말 것을 권고한다. 1월 27일 오전, 보건부는 인도의 한 주에서 니파 바이러스가 발생함에 따라 각 지방 정부에 국경 검문소, 의료 시설 및 지역 사회에서 질병 감시를 강화할 것을 권고했다. 아시아 전역의 많은 공항에서도 바이러스 유입에 대한 우려로 인해 최근 코로나19 시대와 유사하게 건강 감시 및 승객 검사를 강화했다. 니파 바이러스 확산.... 아시아 공항마다 '코로나급' 검역 부활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은 A군 감염병으로, 사망률이 40~75%에 달하는 가장 위험한 감염병군이다. 니파 바이러스는 주로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염되며(현재 인도에서는 과일박쥐를 통해 전염됨), 오염된 물건이나 음식과의 접촉을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 또한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이나 배설물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서도 사람 간에 전염될 수 있다. 따라서 니파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보건부는 "익힌 음식을 먹고 끓인 물을 마시는 것", 과일을 먹기 전에 씻고 껍질을 벗기는 것 등 식품 위생을 철저히 지킬 것을 권고한다. 동물(박쥐, 새)이 물거나 갉아먹은 흔
◇ 예측의 작은 오차조차도 전체 시스템에 파급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소비재와 같이 공급망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시장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산업에서는 기업이 변화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이 필수적dl다. 베트남이 녹색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COP26에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은 필수적인 요건이 되었다. 그러나 지속 가능성이 단순한 약속에 그치거나 이윤 목표에 부수적인 요소로만 여겨진다면, 비용 압박이 커짐에 따라 관련 계획은 쉽게 축소될 수 있다. 지속 가능성이 기업의 운영 효율성 및 적응력과 직접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장기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 데이터, 예측, 그리고 대응력: 최적화된 운영을 위한 디지털 전환의 기반 세계경제포럼(WEF)에 따르면, 오늘날 기업의 경쟁력은 단순히 운영 효율성만으로 측정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을 인식하고, 빠르게 적응하며, 신속하게 대응하는 능력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모델은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춰 점점 더 확대되고 있다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 34주년을 맞아 단순한 경제 파트너를 넘어 '정신적·문화적 공동체'로서의 결속을 다졌다. 지난 25일, 주한 베트남불교문화센터는 서울에서 양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한·베트남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아시아의 번영을 위한 포괄적 전략적 협력을 다짐했다. ◇ "문화는 조국에 대한 사랑이자 경제의 토대" 이번 행사는 베트남의 국가적 대사인 '제14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의 성공적인 폐막(1월 23일)을 축하하고, 양국의 설 명절과 수교 3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위원장인 틱누지오이딴 스님(주한 베트남불교문화센터 소장)은 "불교와 문화는 재외 베트남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강력한 힘"이라며 "이러한 문화적 연대가 양국 간 무역과 관광 진흥은 물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아오자이·한복·승복의 어울림...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양국의 전통 의상 쇼였다. 베트남의 우아한 '아오자이'와 한국의 기품 있는 '한복', 그리고 양국의 불교 승복이 한 무대에 올라 조화로운 융합을 선보였다. 정교하게 연출된 예술 공연은 틱누지오이탄 스님의 지
착각 잘만 치면... 실력에 맞는 홀 목표 핸디캡 숫자는 욕심의숫자 골프 라운드가 잡힌 전날 밤의 설렘은 주말골퍼라면 누구나 경험 했을 것입니다. 초보 골퍼일 경우 잠을 쉬이 못 들기도 합니다. 서둘러 잠을 청해보지만 눈앞에 아른거리는 골프장의 풍경 속에서 잠은 오지 않고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미 상상의 나래 속에서 18홀 라운드를 돌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발견 할 것입니다. 그렇게 상상의 라운드를 멋지게 돌고 난 후에야 잠이 드는 게 주말 골퍼의 라운드 전날 밤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저 역시 아직도 라운드 전 날이면 소풍가는 아이 마냥 들떠서 설렘과 기대를 안고 잠을 청하곤 합니다. 이렇게 설렘과 기대를 안고 골프장에 도착해서 서둘러 1번 티잉 그라운드로 향합니다. 지난 주 내내 줄곧 드라이브샷만 다듬었기에 그 어느 때보다 드라이브샷에 대한 확신이 충만하고, 게다가 어젯밤 잠자기 전에 이미 상상의 라운드 속에서 "파"를 기록한 홀이기에 더욱 더 충만한 자신감으로 티잉그라운드에 올라섭니다. 멀리 보이는 페어웨이 벙커를 훌쩍 넘기는 멋진 드라이브샷으로 230야드 정도 치고, 세컨샷은 대충 7번 아니면 8번으로 가볍게 온 그린 시키고, 그리고 두 번의
빈패스트는 2025년에 40만 6,453대를 판매하여 혼다에 이어 베트남 시장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2024년 대비 473%의 성장률을 의미한다. 혼다, 야마하, 피아지오, 스즈키, SYM 등 5개 회원사로 구성된 베트남 오토바이 제조업체 협회(VAMM)는 2025년까지 총 2백61만5천57대의 오토바이를 판매했다. 혼다 단독 판매액은 2,백24만5천562대였으며, 나머지 4개 회원사(야마하 포함)의 판매량은 36만9천495대였다. 빈패스트는 별도로 40만6천453대를 판매하여 혼다에 이어 베트남 오토바이 시장 2위를 기록했다. 모터사이클 데이터(MA)의 자료에서도 유사한 추세가 나타났다. 이 통계 사이트에 따르면 2025년 전체 오토바이 시장 규모는 내연기관 및 전기 모델을 포함하여 약 340만 대를 판매한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4년 대비 14.9% 증가한 수치다. 이 중 혼다는 2024년 대비 1.3% 성장하여 업계 1위 브랜드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야마하는 판매량이 17.3% 감소하여 오랫동안 유지해 온 2위 자리를 빈패스트(VinFast)에 내줄 것으로 예상된다. MA(Motorcycle Agency)는 베트남 전체 오토
세티아 에데니아(Setia Edenia)는 에코쑤언(EcoXuân) 생태도시 내 고급 주거 프로젝트로, 국도 13번(QL13) 대로변에 위치하며 메트로 3B(미래) 노선 축을 따라 조성되는 교통 호재의 직접 수혜 지역이다. ◇ 규모 • 부지 약 12,389㎡, 건폐율 약 40% • Azalea · Begonia · Camellia 3개 타워, 27–28층 • 총 약 865세대(아파트 & 상가) • 스튜디오 · 1룸 · 2룸 · 3룸 구성 ◇ 고급 편의시설 • 인피니티 수영장 525㎡ • 중앙공원 5,000㎡ • 39+ 리조트·그린 편의시설 • 피트니스 · 야외 요가 · 스파(웰니스) • 어린이 놀이터/키즈존 • 커뮤니티 라운지 · 코워킹 스페이스 • BBQ 존 · 휴게 라운지 · 스포츠 시설 • 3층 상업시설/쇼핑존(포디움) • 고급 로비 · 지하 주차장 · 다중 보안 시스템 ◇ 가격 • 약 48백만 동/㎡ (층/향/유닛별 상이) ◇ 시행사 & 법적 안정성 • SP Setia(말레이시아) 개발, 50년+ 글로벌 디벨로퍼 • 1/500 도시계획 승인, 건축허가 보유, 비엣콤 뱅크(Vietcombank) 보증 • 베트남인 영구 소유(핑크북),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