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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이커머스] 중부·서부고원 e-커머스 급성장 중… 그러나 물류 병목·운영 비용·디지털 전환 한계가 최대 걸림돌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중부 및 서부고원 지역 e-커머스가 빠르게 성장하며 농산물·OCOP 제품의 시장 확대 기회를 열고 있으나, 물류 인프라 미비·높은 운송 비용·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역량 부족으로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중부·서부고원 E-커머스 협회 보반칸 대표는 지역 e-커머스 현황, 기업이 직면한 주요 병목, 그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해 진단했다.

 

◇ 성장세는 긍정적, 그러나 격차 여전

 

칸 대표는 “최근 중부·서부고원 지역 e-커머스가 뚜렷한 긍정 변화를 보이고 있다”며 “참여 사업체·협동조합·가내사업체 수가 증가하며, 특히 농산물·OCOP 제품의 주요 판매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호치민시·하노이 등 대도시 대비 침투율·효과성은 여전히 뒤처진다. 주요 원인으로

  • 물류 인프라 미비 및 높은 운송 비용
  •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역량·전문 인력 부족
  • 브랜딩·제품 표준화·시장 연결성 약화

를 꼽았다.

 

그는 “전반적인 트렌드에는 동참하고 있지만, 더 빠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원 정책과 통합 솔루션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 가장 큰 병목 3가지

 

대표가 지적한 지역 온라인 비즈니스 발전의 핵심 걸림돌은 다음과 같다:

  1. 물류 인프라·운송 비용 — 여전히 가장 큰 장벽
  2. 디지털 전환 역량 부족 — 중소기업의 전문 인력·운영 노하우 미비
  3. 브랜딩·연결성 취약 — 제품 표준화·추적성 부족, 지역 내·외 공급망 연계 파편화

 

이로 인해 운영 비용 상승, 경쟁 구조 분산, e-커머스 기회 활용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 협회의 지원 활동과 방향성

 

협회는 경쟁 심화 속에서 지역 사업체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최근 주요 활동은

  • 심층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 현금 없는 결제 시장·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프로그램
  • OCOP·특산품 라이브스트림 판매 지원
  • e-커머스 플랫폼·물류·결제사 연결 주선
  • 제품 표준화·추적성·브랜드 구축 지원
  • 부처·지방과 협력해 디지털 환경 지속 가능 발전 정책 제안

 

이러한 활동으로 사업체·협동조합·가내사업체의 부스 운영·디지털 마케팅·주문 관리·고객 서비스 역량이 향상되고 있다.

 

◇ 지속 경쟁력을 위한 핵심 역량

 

칸 대표는 지역 사업체가 갖춰야 할 필수 역량으로 다음을 제시했다:

  • 제품·생산 공정 표준화 → 안정적 품질·투명 원산지·추적성 확보
  • e-커머스 운영 능력 강화 → 스토어 관리·온라인 마케팅·고객 서비스
  • 지역 특색 연계 브랜드·스토리텔링 구축
  • 공급망·물류 연계 최적화 → 비용 절감
  • 마인드셋 전환 → e-커머스를 실험적 채널이 아닌 장기 전략 사업으로 인식하고 로드맵 수립
  • 기술 트렌드 선제 대응 + 법규·환경·원산지 기준 준수 → 소비자·파트너 신뢰 확보
  • 지역 내·외 협력 강화 → 다채널·국경간 e-커머스 참여 확대

 

◇ 중장기 전망: 전문화·지역 연계·다채널 수출로 전환

 

대표는 “중장기적으로 중부·서부고원 e-커머스는 전문화·디지털 경제·지역 연계·로컬 가치사슬과 긴밀히 결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e-커머스는 단순 온라인 판매 채널을 넘어 생산-소비 연결 도구로 진화
  • 산업 클러스터·상호 지원 공급망 형성
  • 다채널 수출 확대 (국경간 e-커머스 + 디지털 플랫폼 + 전통 유통 병행)

 

협회는 앞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지역 연계 촉진·제품 표준화·브랜드 구축 지원에 집중하며, e-커머스 플랫폼·물류·국제 파트너와의 연결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중부·서부고원 e-커머스는 이제 ‘성장 속도’보다 ‘지속 가능성’과 ‘연결성’이 관건인 단계에 접어들었다. 정부·협회·기업의 통합적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다.

@G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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