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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아시아에서 가장 낙관적인 소비자… 베트남인 73% “가격보다 품질·브랜드 우선”

롤랑 베르거 2026 아시아 소비자 보고서
베트남 소비자 70%가 미래 경제에 긍정적 전망
소득 감소 예상 비율 6%로 아시아 최저… 지속가능성·환경 기준 가장 중시

【굿모닝베트남 | 경제·소비】 롤랑 베르거(Roland Berger)가 최근 발표한 ‘2026 아시아 소비자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소비자들이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낙관적인 소비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소비자의 70%가 미래 경제 상황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앞으로 소득이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하는 비율은 단 6%에 불과해 아시아 최저치를 기록했다.

 

향후 2년간 소비 계획에서도 베트남 소비자들은 적극적이다.

 

 

  • 63%가 식품 지출을 늘릴 계획
  • 51%가 의류 지출 증가 예상
  • 50%가 개인 관리 용품(화장품·스킨케어 등) 지출을 확대할 의향

 

특히 주목할 점은 73%의 베트남 소비자가 “가격보다 품질과 브랜드 평판을 우선한다”고 답한 것이다. 이는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수치 중 하나로, 젊은 층·도시 거주자·고학력자일수록 이 경향이 더욱 강하게 나타났다.

 

또한 베트남 소비자들은 아시아에서 환경·지속가능성 기준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그룹으로 꼽혔다. 58%*가 브랜드의 탄소 배출량 등 환경 요인이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특히 도시 거주자들이 투명성,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천하는 브랜드를 선호하는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럭셔리 상품 분야에서도 비슷한 경향이 확인됐다. 베트남 럭셔리 소비자의 71%가 품질과 브랜드 평판을 최우선으로 꼽았으며, 50%는 지속가능성을 중요한 구매 기준으로 삼았다.

 

반면, 베트남 소비자들은 아시아에서 지위 과시나 타인 영향에 의한 구매 비중이 가장 낮은 편이다. “지위 의식(status-conscious)” 소비자는 4%에 불과하며, 타인의 의견에 영향을 받는다는 응답도 10%에 그쳤다. 대신 34%의 소비자가 전통적 가치와 확립된 기준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롤랑 베르거는 “강력한 경제 성장 기반 위에 베트남 소비자들이 품질, 브랜드, 환경 가치를 중시하는 프리미엄 소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며, 이는 베트남 시장에서 고부가가치 브랜드와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G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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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