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미디어 | 떠이닌성

떠이닌성이 2026~2030년 기간 동안 대규모 교통 인프라 프로젝트를 집중 추진하며 지역 경제의 ‘도약 모멘텀’ 확보에 나선다.
2월 19일 떠이닌성 인민위원회는 향후 5년간 대형 교통 프로젝트를 우선 투자해 경제 발전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핵심 교통 프로젝트 대거 추진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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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바이–트랜스아시아 산업·도시 회랑 연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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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90km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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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투자액 약 22조6,000억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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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떠이닌–동탑 경제회랑(DT82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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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투자액 약 7조8,380억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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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화(Duc Hoa) 경제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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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23.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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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투자액 약 9조3,610억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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떤안–빈히엡(Tan An–Binh Hiep) 경제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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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62.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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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투자액 약 8조4,780억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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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순환도로 4(떠이닌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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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74.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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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투자액 약 68조2,700억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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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호치민시 순환도로 4는 동남부 지역과 메콩델타를 연결하는 핵심 광역 인프라로 평가된다. 이 사업은 기존 투자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떠이닌에 새로운 산업·물류 개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속도로·수로 개발도 병행
떠이닌성은 추가로 4개 주요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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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목바이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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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이닌 구간 26.3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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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투자액 약 19조6,170억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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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우–사맛(Go Dau–Xa Mat) 고속도로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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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28.0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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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투자액 약 9조5,240억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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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짠–순환도로4–미꾸이떠이(My Quy Tay) 국경관문 개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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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45.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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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투자액 약 21조8,910억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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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꼬동강 수로 개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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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투자액 약 7,780억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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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프로젝트는 도로·고속도로·수로를 아우르는 종합 교통망을 구축해 국경 관문과 산업단지, 물류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동남부권 신성장 거점으로 도약 목표
떠이닌성은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광역 연계성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투자 유치와 산업 고도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히 캄보디아와 접경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국제 무역 관문 및 물류 허브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 정부는 이번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동남부 지역은 물론 전국 차원의 새로운 성장 축을 형성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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