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맑음동두천 2.0℃
  • 맑음강릉 10.1℃
  • 박무서울 5.1℃
  • 연무대전 6.3℃
  • 연무대구 5.8℃
  • 맑음울산 9.2℃
  • 연무광주 7.0℃
  • 맑음부산 8.7℃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9.4℃
  • 구름많음강화 4.2℃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3.0℃
  • 맑음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6.4℃
기상청 제공

건강과학

노년층 심장 건강에 가장 좋은 침실 온도는?

숙면에는 여러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데, 침실 온도 또한 그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상적인 온도를 설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많은 논쟁이 있다.

 

 

의학 저널 BMC Medicine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특히 노년층의 심장 건강에 가장 적합한 침실 온도가 밝혀졌다.

 

의학 뉴스 웹사이트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 Express)에 따르면, 호주 그리피스 대학교의 퍼거스 오코너 박사는 이 연구에서 야간 침실 온도 상승이 심박수와 스트레스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특히 노년층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연구 참가자들은 65세 이상이며,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수면 시간 동안 심박수와 심박 변이도를 기록하는 장치를 착용했고, 집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침실 온도를 지속적으로 측정했다.

 

메디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연구 결과 야간 수면 중 침실 온도를 24°C로 유지하면 스트레스 반응이 감소하여 자율신경계 장애 및 심박수 증가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코너 박사는 인체가 고온에 노출되면 정상적인 생리적 반응은 심박수를 증가시킨다. 심장은 피부 표면으로 혈액을 순환시켜 온도를 낮추기 위해 더 활발히 활동해야 한다. 그러나 심장이 더 오랫동안 더 활발히 활동하면 할수록 신체에 스트레스가 가해지고 전날 고온 노출로 인한 회복 능력이 저하된다고 밝혔다.

 

오코너 박사는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밤에 침실 온도를 24°C로 유지하면 수면 중 스트레스 반응 증가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결온을 내렸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실내 주간 최고 온도를 26°C로 권장하고 있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이상적인 야간 온도가 24°C임을 밝혀냈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더보기
베트남, ‘전자 토지소유권 증서’ 전면 시행…VNeID에 통합, 종이서류 대체
베트남 정부가 토지소유권 증서를 전자화해 국가 데이터베이스와 모바일 신원 인증 앱에 연동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이에 따라 향후 각종 행정 절차에서 종이 토지등기 서류 제출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베트남 농업환경부는 최근 토지사용권 및 토지에 부착된 자산 소유권 증서(이하 토지등기증) 데이터의 연결·활용에 관한 결정문을 공포하고, 행정 절차에서 기존 종이 서류를 대체하도록 했다. ◇ 국가 토지 데이터베이스, 행정서류 공식 대체이번 결정에 따라 국가 토지 데이터베이스에 완전 업데이트된 토지등기 정보는 각종 행정 절차에서 공식 문서로 활용될 수 있다. 공유되는 정보에는 ▲토지 사용자 및 토지 부착 자산 소유자 이름 ▲개인 식별번호 ▲토지 필지 식별 코드 ▲필지 번호 및 지도 번호 ▲면적 ▲토지 종류 ▲사용 기간 ▲사용 형태 및 취득 경위 ▲토지 주소 등이 포함된다. 또한 건물 등 토지 부착 자산에 대해서는 ▲자산 명칭 ▲사용 면적 ▲소유 기간 ▲소유 형태 ▲자산 주소 등의 정보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저당권 설정 여부, 증서 발급 번호 및 발급일, 증서 PDF 파일 등도 열람 가능하다. 농업환경부는 데이터 활용 시 정보보안·지식재산권·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