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1.8℃
  • 구름조금강릉 1.6℃
  • 서울 -0.5℃
  • 대전 1.0℃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4.5℃
  • 흐림광주 2.3℃
  • 맑음부산 2.5℃
  • 흐림고창 2.1℃
  • 구름많음제주 9.9℃
  • 흐림강화 -2.3℃
  • 흐림보은 0.0℃
  • 흐림금산 1.7℃
  • 구름많음강진군 4.2℃
  • 맑음경주시 3.4℃
  • 구름조금거제 4.0℃
기상청 제공

건강과학

노년층 심장 건강에 가장 좋은 침실 온도는?

숙면에는 여러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데, 침실 온도 또한 그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상적인 온도를 설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많은 논쟁이 있다.

 

 

의학 저널 BMC Medicine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특히 노년층의 심장 건강에 가장 적합한 침실 온도가 밝혀졌다.

 

의학 뉴스 웹사이트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 Express)에 따르면, 호주 그리피스 대학교의 퍼거스 오코너 박사는 이 연구에서 야간 침실 온도 상승이 심박수와 스트레스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특히 노년층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연구 참가자들은 65세 이상이며,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수면 시간 동안 심박수와 심박 변이도를 기록하는 장치를 착용했고, 집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침실 온도를 지속적으로 측정했다.

 

메디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연구 결과 야간 수면 중 침실 온도를 24°C로 유지하면 스트레스 반응이 감소하여 자율신경계 장애 및 심박수 증가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코너 박사는 인체가 고온에 노출되면 정상적인 생리적 반응은 심박수를 증가시킨다. 심장은 피부 표면으로 혈액을 순환시켜 온도를 낮추기 위해 더 활발히 활동해야 한다. 그러나 심장이 더 오랫동안 더 활발히 활동하면 할수록 신체에 스트레스가 가해지고 전날 고온 노출로 인한 회복 능력이 저하된다고 밝혔다.

 

오코너 박사는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밤에 침실 온도를 24°C로 유지하면 수면 중 스트레스 반응 증가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결온을 내렸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실내 주간 최고 온도를 26°C로 권장하고 있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이상적인 야간 온도가 24°C임을 밝혀냈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