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맑음동두천 4.3℃
  • 흐림강릉 5.3℃
  • 구름조금서울 5.1℃
  • 구름많음대전 8.3℃
  • 구름많음대구 3.8℃
  • 맑음울산 9.6℃
  • 연무광주 8.9℃
  • 구름조금부산 10.7℃
  • 맑음고창 8.3℃
  • 구름많음제주 12.4℃
  • 구름조금강화 5.2℃
  • 맑음보은 7.5℃
  • 구름많음금산 8.2℃
  • 구름조금강진군 10.2℃
  • 맑음경주시 10.0℃
  • 맑음거제 10.8℃
기상청 제공

금융∙주식

[주식] 1월 9일: VN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잠시 주춤했던 VN지수는 강력한 자본 유입에 힘입어 상승세를 되찾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VN지수는 오늘 대형주들의 등락을 반영하며 큰 폭으로 변동했다. 지수는 장중 한때 25포인트까지 상승했으나, 곧바로 반등하여 기준선 아래로 떨어졌다. 그러나 장 마감 직전 VN30 지수의 매도 압력이 완화되면서 지수는 반등하여 전날보다 12포인트 높은 1,868포인트 부근에서 마감했다.

 

 

올해 첫 주 동안 VN지수는 4거래일 상승하고 1거래일 하락하며 약 5% 상승했다. 오늘 종가는 지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호치민시 증권거래소는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의 두 배에 달하는 "겉으로는 녹색, 속으로는 빨간색"이었다. 오늘 기준가를 웃도는 종목은 107개였지만, 약 220개 종목은 하락 마감했다.

 

부동산주는 강한 매도 압력에 직면하여 대부분의 구성 종목이 기준가 아래로 떨어졌다. DXS, CII, PDR 지수는 모두 하한가에 도달하며 매수세 없이 장을 마감했다. 강디엔, 남롱, 노바랜드 등 다른 개발업체들의 주가도 5% 이상 하락했다. 빈홈즈(VHM)는 이 그룹에서 드물게 상승세를 보였지만, 상승폭은 0.5% 미만이었다.

 

며칠간 지속된 상승세 이후, 석유 및 가스 부문은 뚜렷한 변동성을 보였다. GAS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6% 추가 상승한 97,000 동을 기록했다. BSR, PLX, POW 또한 3~6% 상승했다. 반면, PVD, PVT, OIL과 같은 소형주에서는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기준 가격 대비 2~3% 하락했다.

 

증권주는 연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강한 매도 압력에 직면했다. VCK는 4.6% 하락했고, VDS, VIX, VND도 모두 2.5% 이상 하락했다.

 

지수 상승을 이끈 것은 은행주였다. VCB는 VN-Index 상승에 약 8포인트를 기여하며 상한선인 68,100 동에 근접했다. BID, CTG, MBB 또한 3% 이상 상승하며 시장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종목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VPB, STB, HDB, EIB 등 일부 민간 은행주는 기준 가격 대비 2.5% 하락하며 시장을 끌어내렸다.

 

투자자들은 주식 시장에 꾸준히 자금을 쏟아부었고, 주말 거래량은 39조 2천억 동을 넘어섰다. 이 중 대형주가 23조 동 이상을 차지했다.

 

VCB가 약 2조 2천억 동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MBB와 CTG 두 은행주가 각각 약 1조 8천억 동과 1조 5천5백억 동의 거래량으로 뒤를 이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갔다. 이들은 약 4조 7천4백만 동을 매수하고 3조 9천3백만 동을 매도했으며, MBB, VCB, BSR, BID, CTG 등 주요 종목을 매수 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