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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룩스쉐어, 메타 브랜드 가상현실 제품 9백만 개 베트남 생산 계획

중국 럭스쉐어-ICT의 자회사인 룩스쉐어-ICT(반쭝) 유한회사는 베트남에서 메타(Meta) 브랜드의 가상현실(VR) 장비 생산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 발표된 회사 프로젝트 보고서에 따르면, 룩스쉐어-ICT 반쭝 공장은 연간 900만 개 생산 능력을 갖춘 새로운 가상현실(VR) 고글 생산 라인을 추가할 예정이다. VR 헤드셋 외에도, VR 고글용 충전 케이스 생산 능력을 연간 450만 개 증설하고, VR 고글용 배터리 충전 베이스 제조 공정도 신설할 계획이다.

 

이번 증설은 룩스쉐어-ICT가 베트남 북부 박닌성에 위치한 공장의 전체 제품 연간 생산 능력을 2억 5,700만 개에서 3억 1,100만 개로 확대하려는 계획의 일환이다. 총 투자액은 5억 2천만 달러이다.

 

생산량 증대를 위해 룩스쉐어는 11,220명의 추가 인력을 채용하여 공장 전체 직원 수를 약 31,440명으로 늘릴 것이다.

 

 

이 VR 고글은 냉각 시스템, 제어 시스템, 디스플레이 시스템, 프레넬/팬케이크 렌즈 설치부터 카메라, 센서, 시스템 보정까지 15단계의 복잡한 공정을 거쳐 생산된다.

 

룩스쉐어는 이러한 전자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반도체 부품 및 PCBA 회로 생산에도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애플의 주요 공급업체인 중국의 룩스쉐어-ICT는 10년 이상 베트남에 투자해 왔으며, 총 투자액은 18억 달러에 달한다.

-인베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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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