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2.2℃
  • 맑음대전 1.4℃
  • 구름조금대구 3.2℃
  • 흐림울산 3.3℃
  • 구름많음광주 3.1℃
  • 구름많음부산 4.6℃
  • 구름많음고창 2.3℃
  • 흐림제주 7.7℃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5.0℃
  • 구름많음경주시 3.0℃
  • 구름많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산업

[커피] 베트남, 미국에 세 번째로 큰 커피 공급국

오늘 커피 가격은 안정세를 유지하여 매수 및 매도 계약을 쉽게 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오늘 1월 4일은 공휴일로 시장이 휴장함에 따라 국내 커피 가격은 일시적으로 변동 없이 kg당 평균 98,500 동을 유지하고 있다.

 

◆ 커피 가격은 안정적이며 판매가 용이


주말 동안 상품 거래소에서 로부스타는 톤당 3,954달러, 아라비카는 톤당 7,880달러에 거래되었으며, 이는 2026년 3월 인도분 기준이다.

 

최근 커피 가격은 이전처럼 세 자릿수 등락을 반복하지 않고 매우 완만한 변동을 보여 매수자와 매도자가 가격을 맞추기가 더 수월해졌다.

 

현재 베트남은 특히 커피가 가장 늦게 익는 람동 지역을 중심으로 마지막 커피 수확이 진행 중이다.

 

◆ 미국 시장 


미국은 세계 최대 커피 수입 시장이다. 미국 세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첫 9개월 동안 미국은 다양한 종류의 커피 118만 톤을 수입하는 데 약 99억 달러를 지출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물량은 5%, 금액은 53% 증가한 수치다.

 

미국은 93개국에서 커피를 수입하고 있으며, 상위 3개국은 브라질(시장 점유율 25%), 콜롬비아(21%), 베트남(7.1%)이다.

 

Towards F&B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커피 시장은 2025년에 1,12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34년에는 1,677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 패턴 측면에서는 볶은 커피가 여전히 지배적이지만, 편의성, 안전성, 지속가능성에 대한 소비자 트렌드에 힘입어 가공 커피 제품과 유기농 커피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베트남 커피는 미국 시장에서 여전히 많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베트남 세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1개월 동안 미국은 베트남산 커피 79,400톤 이상을 수입했으며(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 금액은 약 4억 3,300만 달러에 달한다. 이로써 미국은 베트남의 세계 6위 커피 수입 시장이 되었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GVM)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