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9.1℃
  • 흐림강릉 15.9℃
  • 서울 11.3℃
  • 흐림대전 10.1℃
  • 흐림대구 11.4℃
  • 흐림울산 13.9℃
  • 광주 12.9℃
  • 흐림부산 13.9℃
  • 흐림고창 12.9℃
  • 천둥번개제주 16.8℃
  • 흐림강화 9.8℃
  • 흐림보은 7.6℃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10.7℃
  • 흐림거제 11.4℃
기상청 제공

산업

수산물 수출, 지난해 113억달러 돌파…사상 최고 기록

베트남 수산물 가공 및 수출 협회(VASEP)에 따르면, 2025년 베트남의 해산물 수출액은 목표치를 넘어 113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VASEP는 이러한 결과가 2024년 대비 베트남 수산물 산업이 13% 성장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주요 품목들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새우가 46억 5천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하며 2024년 대비 20% 증가하여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바닷가재 수출액은 두 배 이상 증가한 8억 1천7백만 달러에 달했다.

 

팡가시우스는 21억 9천만 달러의 수출액으로 8% 증가하며 두 번째로 높은 수출액을 기록했다. 기타 수산 어종은 시장 다변화에 힘입어 21억 6천만 달러의 수출액을 달성하며 12% 증가했다. 반면, 참치 수출은 장기적인 원료 부족과 엄격한 불법 어업(IUU) 규제로 인해 감소했다.

 

2025년 미국의 수산물 수출액은 약 19억 달러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관세 정책 및 기술 장벽 관련 불확실성으로 인해 2024년 대비 3% 증가에 그친 수치다. 그러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맹(CPTPP) 덕분에 중국(홍콩 포함)과 유럽연합(EU)이 수산물 수출의 핵심 시장으로 부상했다.

 

CPTPP 회원국과 EU로의 수출은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각각 30억 달러와 12억 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중국(홍콩 포함)은 29%라는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24억 5천만 달러의 수출액을 달성했다. 중국에서는 신선한 바닷가재, 게, 가리비, 대합 등이 선호된다.

 

미국 수산물 수출진흥청(VASEP)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액이 목표를 달성한 것은 여러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업들이 시장 상황과 기회를 유연하게 활용했기 때문이다. 또한, 급격한 가격 하락과 저가세를 겪은 후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면서 가격과 수요 모두 반등했다.

 

협회는 2026년 시장 상황을 전망하며 시장이 불안정하고 예측 불가능한 상태로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의 관세 정책, 무역 제한, 기술 장벽으로 인해 전 세계 수출업체들이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시장을 재조정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추세는 EU, 중국, 아세안, 중동 등 다른 시장에서도 상당한 경쟁 압력을 야기할 것이다. 더욱이,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에 대한 옐로우 카드(노란 카드)는 서구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적인 병목 현상으로 남아 있다.

 

팡가시우스의 경우, 미래에셋증권의 최근 분석은 미국의 소비는 증가하고 중국의 소비는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EU와 브라질로의 팡가시우스 수출은 2026년 내내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전 세계 수출업체들이 미국 시장에서 다른 시장으로 눈을 돌리면서 치열한 경쟁에 직면할 수 있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GVM)


베트남

더보기
근거 있는 선택으로 올바른 섭취까지 야외활동 늘어나는 봄, 건강기능식품 ‘제대로 고르는 법’은
[굿모닝베트남 | 건강] 오락가락하던 날씨가 잦아들며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피크닉과 벚꽃놀이 등 일상 속 활동량이 자연스럽게 증가함에 따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약 6조 원에 달한다.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해 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명 중 7명 이상은 선물용으로도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글로벌 건강 및 웰니스 전문 기업 허벌라이프가 지난해 실시한 ‘2025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섭취 조사’ 결과,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다고 답한 한국 소비자는 5명 중 4명으로 아태지역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올바른 제품을 선택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답한 비율은 18%에 불과했다. 이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는 보편화됐지만, 어떤 제품을 어떻게 골라야 할지에 대한 기준은 아직 충분히 자리 잡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이에 한국허벌라이프가 건강기능식품을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안한다. 1. 인증여부 확인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는 국내에 유통되는 건강기능식품을 평가 후, 제품 포장 겉면에 ‘건강기능식품’ 문구 또는 인정 마크를 포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한국아트넷뉴스,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 후원미디어 참여
한국아트넷뉴스가 오는 5월 29일 서울 디노체컨벤션 6층에서 열리는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에 후원미디어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패션모델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대형 문화패션 이벤트로, 단순한 모델 선발대회를 넘어 패션과 예술, 공연이 결합된 갈라쇼 형식의 콘테스트로 기획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복과 드레스 경연, 디자이너 패션쇼, 축하공연, 특별강연, 시상식 등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는 K-패션갈라쇼콘테스트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뉴스문화·뷰티엔패션·WGS미디어가 공동 주관하며, 한국아트넷뉴스를 비롯해 (사)한국신문방송인협회, 대한기자신문, 국제모델협회,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가 후원에 참여한다. 한국아트넷뉴스의 이번 후원미디어 참여는 K-패션과 K-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예술과 패션산업의 융합 현장을 적극 조명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한국아트넷뉴스는 그동안 미술, 패션, 전시, 공연, 문화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통해 국내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흐름을 소개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차세대 모델과 디자이너,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무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