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3.4℃
  • 구름많음강릉 20.0℃
  • 맑음서울 24.2℃
  • 흐림대전 21.4℃
  • 흐림대구 18.8℃
  • 흐림울산 15.5℃
  • 흐림광주 18.0℃
  • 흐림부산 17.7℃
  • 흐림고창 18.2℃
  • 흐림제주 16.6℃
  • 맑음강화 20.3℃
  • 흐림보은 19.5℃
  • 흐림금산 19.8℃
  • 흐림강진군 18.1℃
  • 흐림경주시 17.1℃
  • 흐림거제 17.4℃
기상청 제공

[날씨] 태풍 코토,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

동해에서 발생한 제15호 태풍이 동해 중부에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되어 남중부 지역에 70~120mm, 일부 지역에는 180mm 이상의 비를 뿌릴 것으로 예보되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필리핀 동부에서 발생한 열대성 저기압이 6일간 지속되다가 점차 세력을 잃었다고 밝혔다. 오늘 오후 1시, 동해 중부 북서쪽에서 발생한 열대성 저기압은 최대 풍속 61km/h, 7단계에서 돌풍 9단계로 발달했으며,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내일 오전 1시, 이 열대성 저기압은 자라이-닥락 성 동해안에서 동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풍속은 여전히 ​​6단계, 돌풍 8단계로 남서쪽으로 시속 5km의 속도로 이동하다가 저기압으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와 자라이-닥락 해역 사이의 북서쪽 해역에는 여전히 6~7단계의 강풍이 불고, 최대 9단계까지 돌풍이 불며, 파도는 2~4m에 달한다. 이러한 위험 지역에서 운항하는 선박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12월 2일 밤부터 3일 종일 꽝아이성에서 닥락성, 칸호아성까지 동부 지역에는 70~120mm의 비가 내리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태풍 코토의 영향과 북쪽에서 불어오는 한기의 영향으로 180mm가 넘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코토는 11월 25일 저녁 필리핀 중부에서 발생한 열대성 저기압에서 형성되었다. 몇 시간 후 동해에 진입하여 이 지역에서 발생한 15번째 태풍이 되면서 지난 30년 동안 기록적인 태풍이자 열대성 저기압 시즌을 기록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