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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멘로시큐리티, 혁신금융 샌드박스 지정… 웹격리와 CDR 솔루션으로 금융권 보안 혁신 가속화

악성코드·피싱·개인정보 유출 대응 위한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

글로벌 보안 기업 멘로시큐리티(Menlo Security)가 한국에서 최초로 혁신금융서비스(금융규제 샌드박스) 지정과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CSP) 인증까지 모두 완료한 외산 보안 솔루션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를 통해 멘로시큐리티는 국내 금융권의 보안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멘로시큐리티는 이번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통해 금융회사 내부 단말에서 안전한 인터넷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웹격리(Web Isolation) 기반 보안 관리 서비스를 국내 금융권에서 공식적으로 테스트·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 과정은 주요 금융사와의 공동 신청 및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성사된 결과다.

◇ 웹격리(Web Isolation) 솔루션

멘로시큐리티의 핵심 기술인 웹격리(Web Isolation)는 사용자가 접속하는 모든 웹 콘텐츠를 클라우드 상의 격리 환경에서 먼저 실행·검증한 후 안전하게 전송하는 방식이다.

- 악성코드나 랜섬웨어가 숨어 있는 웹페이지, 이메일 링크, 다운로드 파일 등이 사용자 PC로 직접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
- 사용자는 실제 화면과 동일한 웹 경험을 제공받으면서도 악성 위협은 100% 원천 차단
- 금융사 내부 단말에서도 안전한 인터넷 브라우징과 SaaS 활용이 가능해져 업무 연속성과 생산성 향상

◇ CDR(Content Disarm & Reconstruction) 기술 적용

멘로시큐리티는 웹격리 기술뿐 아니라 CDR(콘텐츠 무해화·재구성) 솔루션도 함께 도입해 더 높은 수준의 보안을 제공한다.

- 모든 파일을 열기 전에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정상적인 요소만을 재구성해 안전한 파일로 변환
- 숨겨진 매크로, 악성 스크립트, 의심스러운 첨부파일 등을 원천 제거
- 직원들이 이메일이나 웹을 통해 파일을 주고받을 때 보안 위협 없는 안전한 협업 환경 보장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통해 금융권은 보안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된다.

- 내부망 보안 강화로 사이버 공격 방어력 제고
- 안전한 인터넷·SaaS 활용으로 업무 혁신 및 효율성 향상
- 웹격리와 CDR 기반 다계층 보안 구조로 금융사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멘로시큐리티 코리아 김동유 지사장은 “이번 지정은 국내 금융기관이 강화된 보안 환경에서 자유롭게 인터넷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웹격리와 CDR 기술을 통해 보안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차세대 솔루션으로 금융권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멘로시큐리티 코리아 소개

멘로시큐리티는 웹, 문서, 이메일에서 발생하는 멀웨어 위협을 제거해 조직을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보호한다. 특허받은 Isolation 기반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은 엔드포인트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사용자 경험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한다. 현재 Fortune 500 기업, 글로벌 10대 금융 서비스 기관 중 8곳, 주요 정부 기관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멘로시큐리티를 신뢰하고 있다. 또한 Vista Equity Partners, Neuberger Berman, General Catalyst, American Express Ventures, Ericsson Ventures, HSBC, JP모건 체이스 등 글로벌 투자사들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는 멘로시큐리티 코리아로 연락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s://www.menlosecurity.com/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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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