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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스마트산업박람회, 중국 충칭서 개막… AI와 신에너지차(NEV) 산업 주도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충칭, 중국 2025년 9월 7일 -- iChongqing의 뉴스 보도: 2025 세계스마트산업박람회(2025 World Smart Industry Expo)가 9월 5일 충칭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55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자율 주행, AI 콕핏, XR 영화, 로봇 카페 등 3000개 이상의 혁신을 선보이며 AI가 산업과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조명한다.

 

올해 박람회는 'AI+'와 지능형 커넥티드 신에너지차(NEV)를 중심으로, 디지털 도시 거버넌스, 로보틱스, 스마트 리빙, 저고도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을 다룬다. 싱가포르가 올해의 주빈국(Guest Country of Honor)으로, 쓰촨성이 주빈성(Guest Province of Honor)으로 참여했다.

 

개막식에서는 9명의 기조연설자가 AI가 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방식에 대해 공유했다. 미국 국립공학아카데미 해외 회원인 해리 셤 흥영(Harry Shum Heung-Yeung) 홍콩과학기술대학교 평의회 의장은 체화 지능(Embodied Intelligence)의 부상을 강조하며 "현실 세계에서 학습하고, 적응하며, 협력할 수 있는 로봇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멘스(Siemens AG)의 경영 이사회 멤버인 세드릭 나이케(Cedrik Neike)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최고경영자(CEO)는 AI가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Software-defined Automation)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업이 더 유연하고,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AI, 디지털 전환, 지분 투자를 주제로 한 11개의 비즈니스 매칭 행사가 열리며, 화웨이(Huawei), 바이두(Baidu) 등 주요 기업과 40개 투자 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행사에서는 총 2000억 위안(미화 약 275억 달러) 규모의 계약이 체결됐으며, 이 중 1200억 위안은 현장에서 바로 체결됐다.

 

또한 지리(Geely)의 스마트 제조 이니셔티브와 같은 주요 프로젝트들은 충칭의 '33618' 첨단 제조 클러스터를 활성화하고 공급망을 강화하게 된다. 이는 산업 구조를 업그레이드하고 국가 차원의 첨단 제조 중심지를 건설하기 위한 시 차원의 전략으로, 신에너지차(NEV), 전자, 재료, 식품 가공, 섬유, 바이오 의약품 분야의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의 신에너지차(NEV) 전시관에는 창안(Changan), 세레스(Seres), 테슬라(Tesla) 등 20개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100개 이상의 부품 공급사 및 생태계 파트너가 참여해 스마트 드라이빙,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지능형 제조 등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창안의 'SDA Intelligence' 브랜드, 충칭 저고도 스마트 관리 서비스 플랫폼, AI 컴퓨팅 개방형 아키텍처, 수곤(Sugon) AI 슈퍼클러스터 시스템, 차이나 NEV 챌린지(China NEV Challenge)를 포함한 신기술 출시 플랫폼의 역할도 했다.

 

2018년에 '스마트 차이나 박람회(Smart China Expo)'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됐던 '세계스마트산업박람회'는 이제 업계 리더, 학자, 정책 입안자들이 모여 스마트 기술 혁신을 선보이고 글로벌 협력을 촉진하는 주요 디지털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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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