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15.5℃
  • 맑음강릉 8.9℃
  • 맑음서울 15.7℃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0.7℃
  • 구름많음울산 9.9℃
  • 맑음광주 13.8℃
  • 맑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12.2℃
  • 흐림제주 11.0℃
  • 맑음강화 12.9℃
  • 맑음보은 10.3℃
  • 맑음금산 11.6℃
  • 구름많음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9.0℃
  • 맑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날씨] 태풍 짜미: 동해로 진입, 중남부 지방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10월 24일)오후, 태풍 짜미가 필리핀 루손 섬을 지나 동해에 진입했으며, 가장 강한 풍속은 시속 88km(레벨 9)로 앞으로 이틀 안에 강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수력기상예측센터는 오후 4시에 태풍의 중심이 북동해 동쪽 해상에 있다고 밝혔다. 태풍은 시속 15~20km의 속도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었으며, 내일 오후 4시에는 호앙사 군도에서 610km 떨어진 곳에서 레벨 10의 강풍이 불면서 두 단계가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월 26일 오후 4시, 태풍은 호앙사 군도에서 210km 떨어진 곳에서 레벨 11~12(최대 시속 133km)까지 유지하며 시속 15~20km의 속도로 서쪽 방향을 향할 것이다. 그 후 태풍은 더 천천히 약간 남쪽으로 이동해 10월 27일에는 찬 공기와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완전히 남쪽으로 방향을 바꿀 것으로 보인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 짜미가 베트남 중부 해안에 접근할 때 최대 풍속 시속 108km에 달할 것으로 예보했다. 홍콩 기상청은 태풍의 가장 강한 바람이 시속 120km로 불것이라고 밝혔다.

 

AFP 통신에 따르면 태풍 짜미로 인해 필리핀 북부에 폭우와 심각한 홍수가 발생하여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47,500명이 대피했다. 태풍의 영향으로 현재 동해 동부 해역에는 레벨 7의 강풍이 불고 있다.

 

총리는 10월 24일 저녁 탄호아에서 푸옌에 이르는 해안 지방은 위험 지역에 들어가지 말 것을 요청했다. 현지 당국은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해상 여행을 금지하고 취약 지점, 산사태 위험을 확인하며 사람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킬 준비를 해야 한다.

 

짜미는 연초 이후 동해에 나타난 여섯 번째 태풍다. 지난 9월 7일에는 레벨 14의 제 3호 태풍 '야기'가 꽝닌에 상륙하면서 북부 전역에 강풍과 폭우를 뿌렸다. 태풍 '야기'로 344명이 사망하고 실종되었으며 81조동 이상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했다.


베트남

더보기
판도가 바뀌었다… 선제적으로 적응하는 기업만 살아남는다” HBC 레비엣하이 회장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대표 건설사 호아빈 건설그룹(HBC)의 레비엣하이 회장은 인베스트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26년과 향후 몇 년은 건설업계에 거대한 기회가 열리는 시기지만, 이는 준비된 기업에게만 해당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은 일감이 부족한 상황이 아니라, 시대에 뒤처진 모델이 도태되는 국면”이라며 “선제적으로 구조조정하고 디지털 전환과 재무 건전성을 확보한 기업만이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25년, ‘제도 개혁의 황금기’ 레비엣하이 회장은 2025년을 “새로운 전환의 장”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정치국 결의안 제68호(NQ/TW)를 비롯한 정부의 과감한 제도 개혁과 프로젝트 재개 조치가 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결의안 68호는 민간기업 현대화의 나침반과 같다”며,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다수의 프로젝트가 동시 재개·착공되면서 ▲자본 흐름 정상화 ▲기업·투자자 신뢰 회복 ▲국가 인프라 구축 가속화라는 세 가지 효과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 2026년, 건설산업 ‘황금기’ 진입 그는 2026년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