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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킨더월드, 베트남 제조업 중심지 동나이성에 학교 건립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킨더월드 인터내셔널 그룹(KinderWorld)은 학교를 짓기 위해 남부 동나이 지방에 24,913 평방미터를 임대할 것이다.

 

동나이인민위원회의 최근 결정에 따르면 연짝 지구의 토지는 이전에 지역 부동산 개발업체인 비나다이 푸옥의 소유였다. 킨더월드는 2020년 말 국제학교 복합화 사업에 대해 원칙적인 승인을 받았으며, 임대 기간은 2054년 11월까지이다.

 


킨더월드는 1986년 싱가포르에서 첫 보육원을 시작했다. 현재, 킨더월드는 베트남에서 외국인 투자 국제학교의 가장 큰 소유자 운영자이다.

 

싱가포르 국제학교(SIS) 캠퍼스를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4년의 실적을 가진 이 회사는 2000년 베트남에서 첫 학교를 시작했다.

 

지난 4월, 킨더월드는 하이퐁시에 3헥타르 규모의 SIS 복합시설 공사를 시작했다. 16번째 SIS 시설인 레짠 지역에 있는 학교는 킨더월드가 베트남에서 세 번째로 큰 중앙행정도시로 진입한 것을 기념한다. 동나이(Dong Nai)는 베트남 남부의 주요 산업 중심지로, 베트남에서 외국인 직접 투자(FDI)의 핵심지역이다.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7월 현재 동나이성은 1,956개 프로젝트에 368억2천만달러의 등록 FDI를 유치했으며, 이는 베트남 내 지방자치단체 중 FDI 자금에서 네 번째로 큰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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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