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9.2℃
  • 구름많음강릉 19.1℃
  • 구름많음서울 19.9℃
  • 구름많음대전 20.5℃
  • 구름많음대구 21.1℃
  • 흐림울산 16.1℃
  • 흐림광주 18.0℃
  • 흐림부산 16.6℃
  • 흐림고창 15.2℃
  • 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18.2℃
  • 흐림금산 19.9℃
  • 흐림강진군 15.8℃
  • 흐림경주시 16.3℃
  • 흐림거제 15.4℃
기상청 제공

금융∙주식

지금같이 증권 계좌가 많은 적이 없다

지난 5월 말 기준 국내 투자자의 증권 계좌 수는 790만 계좌에 육박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 중 개인 투자자의 계좌 수는 787만 계좌를 넘어 베트남 인구의 8%에 육박한다.

 

베트남 증권예탁결제원(VSD) 자료에 따르면 2024년 5월 국내 투자자 계좌 수는 13만2,010개 증가해 3월 증가보다 2만1,000개 증가했다.

 

구조적으로 보면, 4월 증권계좌 수 증가는 여전히 개인투자자가 13만 1,839계좌로 가장 많았다. 반면, 기관투자자 계좌는 171계좌 증가에 그쳤다.

 

연초 이후 누적으로 국내 투자자의 증권 계좌 수는 64만 5천 개 가까이 늘었다. 국내 투자자의 증권 계좌 수는 5월 말 기준으로 790만 개에 육박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개인 투자자의 계좌 수는 787만 개가 넘어 인구의 8%에 육박한다.

 

2030년까지 새로 승인된 증권시장 발전전략에 따르면 베트남은 2025년까지 증권시장 투자자의 증권거래 계좌 900만 개, 2030년까지 1100만 개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정부는 조직투자자, 전문투자자를 육성하고 외국인 투자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주력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거래 시장이 호황인 가운데 증권 계좌 수가 급격히 늘었다. VN-지수는 지난 5월 4.32% 증가해 2년 만에 최고치로 돌아섰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여전히 쉬지 않고 순매도를 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현금 흐름이 이 같은 증가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외국인 투자자들은 HoSE에서 15조6000억 동 이상을 순매도했으며, 특히 하반기에 많이 순매도했다. 이는 2021년 5월 기록한 종전 기록을 뛰어넘는 수치로, 베트남 주식시장 24년 역사상 외국인 자금 흐름의 '유출'이 가장 강력한 달이 되었다.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베트남의 외국인 투자자 계좌 수는 매달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5월 계좌 수는 210개가 증가하여 4월의 242개보다 낮았고, 이 중 개인은 217개가 증가한 반면, 단체는 7개가 감소했다. 현재 외국인 투자자 계좌 수는 총 46,367개에 달한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