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2.2℃
  • 맑음서울 -4.1℃
  • 맑음대전 -5.1℃
  • 맑음대구 -1.2℃
  • 맑음울산 -0.8℃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0.2℃
  • 맑음고창 -5.3℃
  • 맑음제주 2.9℃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5.4℃
  • 맑음금산 -6.3℃
  • 맑음강진군 -2.4℃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베트남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은 계속 증가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총 730만 명 이상의 한국인 관광객이 베트남을 방문했다. 푸꾸옥, 다랏, 나짱은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트남의 관광지이다.

 

한국교통부 정보포털에 따르면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총 732만487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0% 증가했다. 

 

그 중, 푸꾸옥, 다랏, 나짱과 같은 신흥 관광지의 방문객 수는 증가한 반면, 다낭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수는 감소했다. 이 장소들은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관광 활동으로 인해 관광객들을 끌어 모았다.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기간 동안 인천~나짱 노선의 이용객은 100만 명을 넘어 총 108만9120명의 이용객을 기록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하기 전인 2019년에는 이 노선의 이용객이 73만5418명에 달했다.

 

한국인들이 '베트남의 제주도'로 꼽는 푸꾸옥섬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도 급증했다.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인천~푸꾸옥 노선의 여객 수송량은 296,669명이다. 오는 12월 푸꾸옥에 예약하는 승객을 더하면 올해 인천~푸꾸옥 노선의 승객은 3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인천~달랏 노선의 승객도 6만1천316명에 달해 이번 여정은 새로운 인기 노선이 됐다.

 

베트남 관광지가 다양해지면서 한국 관광객들이 다른 도시를 찾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항공사들도 베트남 신흥 여행지 여행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항공 노선을 빠르게 확대했다.

 

진에어가 지난 12월 24일 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천-푸꾸옥 섬 신규 취항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진에어는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에 투자했으며, 1일 왕복 1회 운항한다. 운항 첫날 모든 항공편이 만석을 이루며 신규 노선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현지 시장를 겨냥한 비엣젯항공이 2023년 12월 초 부산발 푸꾸옥행 신규 취항을 시작했다. 인천공항 외에도 국내 공항에서도 처음으로 푸꾸옥섬행 항공편을 개설했다. 이번 신규 노선을 통해 비엣젯항공은 호치민시, 하노이, 다낭 등 주요 도시 노선을 포함해 부산발 베트남행 6개 노선을 보유하게 됐다.

 

저가항공사 제주항공도 12월 20일부터 주 7회 운항으로 인천~달랏 노선을 신규 개설했다. 제주항공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달랏 정기편을 취항하게 된 것은 주목할만 하다.

 

항공업계의 정보에 따르면 다낭 외에도 베트남의 많은 도시들의 관광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어 한국 관광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관광지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남아시아는 겨울이 관광 성수기이기 때문에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더보기
다낭 여행과 잊지 못할 저녁 식사...랑꾸아 레스토랑에서
한국에서 온 정만기 씨가 다낭 여행 후 소감을 전했다. "2025년 말, 가족과 함께 다낭으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바다를 좋아하는 저희 가족에게 다낭 여행은 랑꾸아 레스토랑에서 먹은 해산물 저녁 식사 덕분에 더욱 완벽했습니다." 크랩 빌리지에 들어서자마자 넓고 쾌적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는데, '베트남'스러운 느낌이 들면서도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직원들은 따뜻하게 우리를 맞이해주었고, 수조에서 게, 새우, 기타 신선한 해산물을 고르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수조에서 직접 신선한 새우, 게, 오징어를 고를 수 있었습니다. 식당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고 한국어도 할 줄 알아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음식도 금방 나왔고, 맛있는 냄새가 테이블 전체에 가득했습니다. 게는 살이 단단하고 자연스러운 단맛이 났고, 구운 새우는 향긋했습니다. 음식 맛도 너무 맵거나 짜지 않고 균형이 잘 잡혀 있어서 저희 가족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식사는 맛있었을 뿐만 아니라 문화 체험이기도 했습니다. 다낭 사람들의 따뜻한 환대와 신선한 해산물의 맛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다낭에 다시 올 기회가 생긴다면 꼭 이 해산물 레스토랑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