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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베트남, 자연재해로 166명 사망, 실종

 

올해 베트남 전역에서 1천100건 이상의 자연재해가 발생하여 166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5% 감소한 수치이다.

 

예상되는 경제적 피해는 약 8조 2300억 동 (3억 3938만 달러)으로 연간 감소율은 58%라고 금요일 하노이에서 열린 자연재해 예방 및 통제를 위한 국가운영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관계자들이 말했다.

 

국립수력기상예보센터 부국장인 호앙푹람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에는 지금까지 8번의 태풍과 열대 저기압이 발생했다.

 

극심한 폭염이 발생해 일부 지역의 기온은 44.2도까지 치솟았다. 중부지방에 폭우가 쏟아져 35개 시·성에 홍수와 산사태 피해를 입었다.

 

일년 내내 센터는 홍수 및 산사태 경고 메시지의 세부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포괄적인 조치를 시행했으며, 더 자세한 강수량 임계값을 결정하기 위해 새롭고 현대적인 기술을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실시간 경보 정보 시스템이 관련 예측에 통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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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