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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동해 근처에서 형성,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할 것이다

 

남필리핀 남동쪽 해상에 형성된 강력한 레벨 8의 폭풍 젤라왓은 앞으로 이틀 안에 동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수력기상예보센터는 오늘 오후 폭풍이 62~74km/h, 레벨 8로 강하고 돌풍이 두 단계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늘 밤과 내일 아침, 태풍은 20km/h의 속도로 서쪽으로 이동할 것이다. 필리핀을 통과하면 열대 저기압으로 약화될 것이다. 12월 19일 열대 저기압이 동해에 진입하고 계속해서 레벨 6으로 약화될 것이다.

 

일본 기상대는 이번 폭풍이 시속 65km로 강하다고 밝혔다. 필리핀 남부로 진입하면 지형 마찰로 열대저압부로 약화돼 점차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 홍콩 라디오는 젤라왓이 동해에 진입할 때 열대저압부로 약화됐다가 다시 강화돼 시속 약 65km(레벨 8)에 이른다고 평가했다.

 

국가자연재해예방운영위원회는 오늘 오후 꽝빈에서 끼엔장에 이르는 해안 지방과 도시에 태풍의 추이를 면밀히 관찰하고 필요할 때 구조 장비를 준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베트남의 태풍 시즌은 보통 6월에 시작하여, 11월 말이나 12월 상반기에 끝나며, 8월에서 10월에 중점을 둔다. 평균적으로, 매년 베트남에는 약 5-6개의 태풍과 2-3개의 열대성 저기압이 있다.

 

올해는, 엘니뇨의 영향으로, 태풍과 홍수가 더 적다. 지금까지, 동해에서 5번의 태풍이 있었고, 가장 최근은 10월 18일에 형성된 산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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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