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9℃
  • 맑음강릉 23.5℃
  • 구름많음서울 23.7℃
  • 흐림대전 23.5℃
  • 흐림대구 22.5℃
  • 구름많음울산 18.6℃
  • 흐림광주 22.3℃
  • 흐림부산 19.2℃
  • 구름많음고창 20.2℃
  • 제주 16.8℃
  • 구름많음강화 19.4℃
  • 구름많음보은 23.3℃
  • 구름많음금산 24.7℃
  • 흐림강진군 18.4℃
  • 흐림경주시 20.3℃
  • 흐림거제 18.9℃
기상청 제공

[날씨] 북부 지방, 일요일에 찬 공기가 엄습

일요일 밤에는 북쪽으로 찬 공기가 확산돼 다음 주 초 하노이 기온이 16~20도, 사파(라오까이)는 12~14도로 오늘보다 8~12도가량 내려가겠다.

 

국가수력기상예보센터는 일요일(11월 12일) 오후와 밤 사이에 북부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북동쪽으로 먼저 도달한 뒤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한파는 10월 이후 가장 강력한 한파로 북부에 뇌우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본토의 북동풍은 3단계, 해안 지역은 4-5단계로 강하게 불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어큐웨더 사이트는 내일 하노이가 24~31도가 될 것이며 월요일에는 16~20도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다음 주에는 하노이의 기온이 16~24도에서 변동하겠고 사파의 경우 다음 주 중반에 최저기온이 12~14도까지 떨어지겠다.

 

찬 공기(보랏빛 부분)가 중부지방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 NCHMF

 

일요일 밤부터 찬 공기가 북중부 지방으로 확산된 데 이어 중부 지방까지 많은 비가 내리면서 북중부 지방의 최저 기온은 16도에서 19도 정도이다.

 

해상에서는 일요일 오후부터 통킹만에서 북동풍이 6~7등급, 파고는 2~4m로 일겠다. 동해 북쪽(호앙사 군도 해역 포함)에서는 바람이 6~7등급, 파고는 4~6m로 일겠다.

 

월요일부터 꽝찌에서 꽝아이에 이르는 해역과 동해 중부 북부 지역은 바람이 점차 6등급까지 불고 물결도 2~3m로 높아 선박 운항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기상청은 11월에는 북중부 지역의 기온이 수년간 평년보다 1~2도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남중부 지역과 중부 고원, 남부 지역은 0.5~1도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