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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200백만불치 아이폰과 아이패드 밀반입 조직 체포

 

호치민시 경찰은 3,000억동(1,223만 달러) 상당의 전화, 노트북, 태블릿 밀수 조직을 운영한 혐의로 2명의 남성을 체포했다. 지난 토요일 호치민 경찰은 응딴닷(42)과 응우옌반장(37) 2명을 밀수 혐의로 체포하고 조사를 하고 있다.

 

경찰은 이 조직이 캄보디아에서 육지 국경을 통해 호치민시로 휴대전화, 아이패드, 노트북 등을 밀수하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장이 8구역의 따꽝부우 거리에 있는 아파트에서 물건 상자를 받은 뒤 흥푸 거리에 있는 창고로 가져갔다.

 

여러 창고와 상점, 소매점에서 수색을 벌인 결과 약 4,000개의 아이폰, 수백 개의 태블릿, 노트북, 에어태크 등 관련 문서와 데이터를 압수했다.

 

경찰은 장 씨의 자백을 통해 밀수조직의 배후로 지목되는 닷도 붙잡았다. 닷은 캄보디아에 있는 한 남자에게 물건을 사 호치민시로 옮겼다고 한다. 닷의 일은 단지 상점과 소매점에서 그것들을 파는 것이다. 닷은 베트남 동을 암호화폐로 바꾸어 결제를 했다.

 

경찰은 2021년 말부터 이 조직이 22,000대 이상의 전화, 노트북, 태블릿을 밀수했으며, 물량의 가치는 약 3,000억동에 달한다고 밝혔다. 조사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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